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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최근 발생한 사이트 내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2	뉴리대장	2024.07.11	3	107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7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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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0	국제	교황, G7에 'AI 킬러로봇' 금지 촉구…"인간이 통제해야"	바티칸시국	2024.06.15	0	14
3769	국제	교황, 中항저우 대교구장 임명…"교황, 방중 의향 있어"	바티칸시국	2024.06.23	1	16
3768	국제	교황, 韓가톨릭 대표단에 "김대건 신부처럼 '평화의 사도' 되길"	바티칸시국	2023.09.16	0	8
3767	국제	교황, 가벼운 독감으로 또 일정 취소…사흘새 두 번째	바티칸시국	2024.02.26	0	28
3766	국제	교황, 가자전쟁 6개월 맞아 이스라엘 인질 가족 만나	바티칸시국	2024.04.09	0	7
3765	국제	교황, 감기 탓에 병원행…검진 마친 뒤 바티칸 복귀(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4.02.28	0	12
3764	국제	교황, 감기 탓에 연설문 낭독 생략…일정은 예정대로 진행	바티칸시국	2023.11.07	0	6
3763	국제	교황, 개신교 지도자들과 “동성애는 범죄 아냐” 거듭 권리 옹호	바티칸시국	2023.02.07	0	15
3762	국제	교황, 건강 문제에도 기후정상회의 예정대로 참석(종합)	바티칸시국	2023.11.29	0	16
3761	국제	교황, 건강 상태 호전…대독 안 시키고 직접 강론	바티칸시국	2024.03.10	0	8
3760	국제	교황, 건강검진차 병원 방문한 뒤 바티칸 복귀	바티칸시국	2023.06.07	0	8
3759	국제	교황, 계속되는 수단 분쟁에 “갈등·폭력에 익숙해지지 말자”	바티칸시국	2023.05.22	0	8
3758	국제	교황, 고르바초프 유족에 조전 "세계 화합에 헌신한 지도자"	바티칸시국	2022.09.01	0	14
3757	국제	교황, 과거 아르헨 독재정권과 결탁 의혹 정면 반박	바티칸시국	2023.05.11	0	3
3756	국제	교황, 교황청 핵심 부서 국장에 한국인 사제 임명	바티칸시국	2023.07.19	0	14
3755	국제	교황, 교회개혁 반대하는 美보수파에 "자살적 태도"	바티칸시국	2024.05.18	0	7
3754	국제	교황, 기관지염 치료 사흘 만에 퇴원…"나는 아직 살아 있다"	바티칸시국	2023.04.02	0	4
3753	국제	교황, 기후변화 대응 솔선수범…태양광 발전 건설 지시 1	바티칸시국	2024.06.27	1	25
3752	국제	교황, 난민 선박 침몰 사고 애도…伊에 "인신매매범 활동 규제" 촉구	바티칸시국	2023.03.06	0	7
3751	국제	교황, 내년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 맞아 튀르키예 방문	바티칸시국	2024.05.18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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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자산 8조원' 말레이 이브라힘 국왕 대관식…"사회 전부문 배려" 1	2024-07-23 00:33	바티칸시국
국제 '유럽의 마지막 독재자' 벨라루스 루카셴코 집권 30년 맞아	2024-07-22 23:40	바티칸시국
국제 마약 판매하다 체포된 中 공무원 결국 ‘사형’ 집행 [여기는 중국]	2024-07-22 23:23	바티칸시국
국제 日기시다, 재선 돌파구 못찾나…총재선거 다가와도 20%대 지지율	2024-07-22 22:4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고위관료는 파리목숨?…4일에 한명꼴, 7개월간 55명 경질	2024-07-22 08:22	바티칸시국
국제 ICJ "이스라엘의 정착촌 건설은 불법…중단돼야"	2024-07-22 01:47	바티칸시국
국제 "한국 국적자도 환영"…김정은, 日조선대 학생 140명 방북 특별허가 1	2024-07-22 00:05	바티칸시국

교황, 북극 원주민 찾아 "악행 용서를"..캐나다 참회방문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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