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96 추천 수 1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북한 핵은 아무리 대칭 전력을 최고급으로 해도 막을 수 없음. 왜냐면 핵은 대표적인 비대칭 전략이니깐. 근데 우리나라가 핵공격 방어에 대한 짬이 없다보니 미국에 어느정도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함. 당연히 쫄병도 아니고 비대칭인 북한 핵을 고려 안해서는 안됨.

Who's 뉴리대장

profile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목록
  • profile
    미케네성우회Best 2022.08.01 22:29

    뭘 안다고 국방위에 들어가?

    뭐 먹을 거 있나 둘러보러 간 거 아니냐?

  • ?
    루미 2022.08.01 19:21

    걔는 국방위에 왜 들어갔담.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8.01 19:23
    문프 행보 따라하기라는 말도 있음. 문프도 국방위 들어갔으니까.
  • ?
    루미 2022.08.01 19:24
    아이고.
    따라할 걸 따라해야지.
  • ?
    오나지오나지 2022.08.01 19:29

    지금 이재명의 가장 위험한 점은, 이 나라의 모든 오류와 불의를 정당화시키게 만든다는 점이야. 

     

    지금 윤 대통령이 분명히 과오를 범하고 있는데도 적절한 심판이나 견제를 안받고 있는 이유가, 뭘해도 이재명보다는 낫고, 국힘이 더 나은 정당이라는 인식이 퍼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이게 민주당이나 이재명 비웃으면 되는 일인줄 아는 사람들하고, 윤석열 찍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거 안다. 근데 난 그런 현상조차 이재명 리스크가 아닌가 생각을 한다.

     

    지금 이재명이라서 빡치는거는 민주당 사람이라서 더 그러는것 같은데, 윤석열은 그 사람을 상대로 고작 0.7퍼밖에 우위를 점하지 못했어. 윤석열도 비호감이거든. 오죽하면 지금 지지율이 망했겠어? 오죽하면 역대급 비호감 대선이었겠니?

     

     

    이재명 리스크의 진정한 무서움은, 이세상 모든 분노를 이재명과 민주당에 전부 쏟아내고, 나머지 거악의 존재를 긍정하게 되어버릴 수 있다는거지. 

     

     

    총선 망하면 그만이라느니, 총선 폭망 기원하는것도 이재명 리스크의 일종이라고 봐.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8.01 19:30
    이걸 한마디로 축약해서 찢방패라는 것이 되는거지.
  • ?
    오나지오나지 2022.08.01 19:32
    그래서 난 찢방패를 들기보다는, 그걸 파괴해야한다고 봐. 문파들 시선이 거기에 집중되어서 진행되는게 없어.

    그 시작점은 이재명 당대표 저지다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8.01 19:33
    이재명 당대표 저지는 우리도 하고 있는 일이고 그나마 이재명 당대표 저지를 위해서는 뉴리넷이랑 L위티에 활동할 사람 찾아서 많이 유입시키는 것(우리편 미디어 키우기) 밖에응 딱히....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8.01 19:34
    애시당초 찢방패는 국힘이 반사이익 얻는다는 비아냥도 있는지라.
  • profile
    미케네성우회 2022.08.01 22:29

    뭘 안다고 국방위에 들어가?

    뭐 먹을 거 있나 둘러보러 간 거 아니냐?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8.01 22:32
    솔직히 여성 팬덤 억지로 모은 것도 그렇고 문프에 대한 열등감이 가득한 정치인이라고 보고 있음. 솔직히 문프 따라했다는 설 나도 그럴듯하게 보고 있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4 뉴리대장 2024.12.17 3 14267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3147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9818
공지 숨기기
6009 국제 교황, 미얀마 수치 고문 석방 촉구…"바티칸에 피난처 제공" 바티칸시국 2024.09.26 1 526
6008 국제 스리랑카 좌파 대통령, 中에 한 발짝 더…"최대 지원 요청할 듯" 바티칸시국 2024.09.25 1 610
6007 국제 "유엔이 사회주의 어젠다 강요"…밀레이 유엔총회 연설서 주장 1 바티칸시국 2024.09.25 1 394
6006 국제 이집트, '에티오피아와 갈등' 소말리아에 무기 공급 1 바티칸시국 2024.09.25 1 564
6005 국제 '최고 37억'짜리 300캐럿 다이아몬드 목걸이 경매 나왔다 바티칸시국 2024.09.25 1 597
6004 국제 "걷는 게 이상해"…엑스레이 찍으니 코카인 캡슐 68개가 뱃속에 바티칸시국 2024.09.25 1 614
6003 국제 계속되는 종교시설 아동 성학대 파문…말레이 187명 추가 구출 바티칸시국 2024.09.25 1 607
6002 국제 2027 서울 WYD 주제 성구…"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바티칸시국 2024.09.24 1 509
6001 국제 130만 구독자 보유한 88세 게임 유튜버 할머니 은퇴 선언 바티칸시국 2024.09.24 1 543
6000 국제 “아내 아닌 여자 쳐다보면 징역” 남성도 통제하는 탈레반 바티칸시국 2024.09.24 1 611
5999 사회 궁 거닐며 '한복 베스트 드레서' 되어볼까…내달 궁중문화축전 바티칸시국 2024.09.24 1 422
5998 국제 日 제 1야당 대표에 노다 前 총리...“진심으로 정권 교체할 것” 바티칸시국 2024.09.24 1 500
5997 국제 내년90세 달라이 라마 후계는…전문가 "中, 의미있는 조처할 것" 바티칸시국 2024.09.23 1 464
5996 국제 "교황, 가벼운 독감으로 알현 일정 취소…예방적 차원" 바티칸시국 2024.09.23 1 444
5995 국제 네덜란드 前 총리, 해변서 2억 넘는 호화 송별연 ‘구설’ 바티칸시국 2024.09.23 1 443
5994 국제 스리랑카 부도 2년만에 첫대선…좌파 성향 디사나야케 당선 바티칸시국 2024.09.23 1 646
5993 국제 독일, 국경 전면통제 5일간 898명 적발 바티칸시국 2024.09.23 1 444
5992 국제 英 미들턴 왕세자비, 교회 참석 공개 활동 바티칸시국 2024.09.22 1 458
5991 국제 美앨라배마 심야 총기참사…최소 4명 사망·18명 부상(종합) 바티칸시국 2024.09.22 1 489
5990 국제 체코 지방선거 '반이민·반EU' 야당 압승 바티칸시국 2024.09.22 1 53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347 Next
/ 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