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58 추천 수 1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북한 핵은 아무리 대칭 전력을 최고급으로 해도 막을 수 없음. 왜냐면 핵은 대표적인 비대칭 전략이니깐. 근데 우리나라가 핵공격 방어에 대한 짬이 없다보니 미국에 어느정도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함. 당연히 쫄병도 아니고 비대칭인 북한 핵을 고려 안해서는 안됨.

Who's 뉴리대장

profile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목록
  • profile
    미케네성우회Best 2022.08.01 22:29

    뭘 안다고 국방위에 들어가?

    뭐 먹을 거 있나 둘러보러 간 거 아니냐?

  • ?
    루미 2022.08.01 19:21

    걔는 국방위에 왜 들어갔담.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8.01 19:23
    문프 행보 따라하기라는 말도 있음. 문프도 국방위 들어갔으니까.
  • ?
    루미 2022.08.01 19:24
    아이고.
    따라할 걸 따라해야지.
  • ?
    오나지오나지 2022.08.01 19:29

    지금 이재명의 가장 위험한 점은, 이 나라의 모든 오류와 불의를 정당화시키게 만든다는 점이야. 

     

    지금 윤 대통령이 분명히 과오를 범하고 있는데도 적절한 심판이나 견제를 안받고 있는 이유가, 뭘해도 이재명보다는 낫고, 국힘이 더 나은 정당이라는 인식이 퍼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이게 민주당이나 이재명 비웃으면 되는 일인줄 아는 사람들하고, 윤석열 찍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거 안다. 근데 난 그런 현상조차 이재명 리스크가 아닌가 생각을 한다.

     

    지금 이재명이라서 빡치는거는 민주당 사람이라서 더 그러는것 같은데, 윤석열은 그 사람을 상대로 고작 0.7퍼밖에 우위를 점하지 못했어. 윤석열도 비호감이거든. 오죽하면 지금 지지율이 망했겠어? 오죽하면 역대급 비호감 대선이었겠니?

     

     

    이재명 리스크의 진정한 무서움은, 이세상 모든 분노를 이재명과 민주당에 전부 쏟아내고, 나머지 거악의 존재를 긍정하게 되어버릴 수 있다는거지. 

     

     

    총선 망하면 그만이라느니, 총선 폭망 기원하는것도 이재명 리스크의 일종이라고 봐.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8.01 19:30
    이걸 한마디로 축약해서 찢방패라는 것이 되는거지.
  • ?
    오나지오나지 2022.08.01 19:32
    그래서 난 찢방패를 들기보다는, 그걸 파괴해야한다고 봐. 문파들 시선이 거기에 집중되어서 진행되는게 없어.

    그 시작점은 이재명 당대표 저지다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8.01 19:33
    이재명 당대표 저지는 우리도 하고 있는 일이고 그나마 이재명 당대표 저지를 위해서는 뉴리넷이랑 L위티에 활동할 사람 찾아서 많이 유입시키는 것(우리편 미디어 키우기) 밖에응 딱히....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8.01 19:34
    애시당초 찢방패는 국힘이 반사이익 얻는다는 비아냥도 있는지라.
  • profile
    미케네성우회 2022.08.01 22:29

    뭘 안다고 국방위에 들어가?

    뭐 먹을 거 있나 둘러보러 간 거 아니냐?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8.01 22:32
    솔직히 여성 팬덤 억지로 모은 것도 그렇고 문프에 대한 열등감이 가득한 정치인이라고 보고 있음. 솔직히 문프 따라했다는 설 나도 그럴듯하게 보고 있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03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460
공지 숨기기
5169 정치 흑화된 진보 스피커들 공통점을 보면 운동권/진보(진신류)에 가까웠다는 특징이 있음 뉴리대장 2022.09.22 0 41
5168 국제 여왕 장례식, 英 인구 40% 시청..다이애나비 기록엔 못미쳐 바티칸시국 2022.09.22 0 100
5167 국제 미얀마 군정, 학교 공습 부인 "언론이 진실 왜곡" 바티칸시국 2022.09.22 0 86
5166 국제 윤 대통령, 미국에서 욕을 하다. 3 오나지오나지 2022.09.22 0 107
5165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푸틴 핵위협에 "미친 짓" 바티칸시국 2022.09.22 0 77
5164 국제 여왕도 그랬다..찰스 3세 첫 행보 "10월 프랑스 첫 국빈 방문" 바티칸시국 2022.09.22 0 68
5163 국제 1.8651조원 대박 美로또 소유권 주장 2명, 절반씩 나누기로 합의 바티칸시국 2022.09.22 0 68
5162 국제 인도서 소 럼피스킨병 확산 6만마리 폐사.."국가재난 선포해야" 바티칸시국 2022.09.22 0 63
5161 국제 [영상] 82세 덴마크 여왕, 영국 여왕 장례식 참석후 코로나 확진 바티칸시국 2022.09.22 0 104
5160 정치 우리나라가 지금 정상상태라고? 1 오나지오나지 2022.09.22 0 48
5159 국제 나이지리아 7월 이후 홍수로 300명 이상 사망 바티칸시국 2022.09.22 0 82
5158 국제 땅 파다가 찾은 1000년전 유물..팔레스타인 농부가 발견 바티칸시국 2022.09.22 0 65
5157 국제 '분쟁지' 인도령 카슈미르 평화 되찾나..23년만에 영화관 재개장 바티칸시국 2022.09.22 0 67
5156 잡담 이번 외교 참사에도 불구하고 찢방패 문서는 갱신됨 file 뉴리대장 2022.09.22 0 41
5155 국제 이스라엘, 유대 새해 앞두고 테러 경계령..팔레스타인 봉쇄 바티칸시국 2022.09.22 0 69
5154 국제 70년간 UFO 조사했다는 필립공..'왕실 X-파일' 공개될 수도 바티칸시국 2022.09.22 0 64
5153 사회 선진국 체험판 끝? 그럼 연장 가야지~ 오나지오나지 2022.09.23 0 56
5152 국제 튀르키예, 80% 넘는 인플레이션에도 2개월 연속 금리인하 바티칸시국 2022.09.23 0 106
5151 국제 英 여왕의 관을 왜 8명이 들었을까? 바티칸시국 2022.09.23 0 59
5150 국제 헤밍웨이가 단골 술집에 맡겼던 상자..미출간 단편소설 나왔다 바티칸시국 2022.09.23 0 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296 Next
/ 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