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66 추천 수 1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북한 핵은 아무리 대칭 전력을 최고급으로 해도 막을 수 없음. 왜냐면 핵은 대표적인 비대칭 전략이니깐. 근데 우리나라가 핵공격 방어에 대한 짬이 없다보니 미국에 어느정도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함. 당연히 쫄병도 아니고 비대칭인 북한 핵을 고려 안해서는 안됨.

Who's 뉴리대장

profile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목록
  • profile
    미케네성우회Best 2022.08.01 22:29

    뭘 안다고 국방위에 들어가?

    뭐 먹을 거 있나 둘러보러 간 거 아니냐?

  • ?
    루미 2022.08.01 19:21

    걔는 국방위에 왜 들어갔담.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8.01 19:23
    문프 행보 따라하기라는 말도 있음. 문프도 국방위 들어갔으니까.
  • ?
    루미 2022.08.01 19:24
    아이고.
    따라할 걸 따라해야지.
  • ?
    오나지오나지 2022.08.01 19:29

    지금 이재명의 가장 위험한 점은, 이 나라의 모든 오류와 불의를 정당화시키게 만든다는 점이야. 

     

    지금 윤 대통령이 분명히 과오를 범하고 있는데도 적절한 심판이나 견제를 안받고 있는 이유가, 뭘해도 이재명보다는 낫고, 국힘이 더 나은 정당이라는 인식이 퍼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이게 민주당이나 이재명 비웃으면 되는 일인줄 아는 사람들하고, 윤석열 찍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거 안다. 근데 난 그런 현상조차 이재명 리스크가 아닌가 생각을 한다.

     

    지금 이재명이라서 빡치는거는 민주당 사람이라서 더 그러는것 같은데, 윤석열은 그 사람을 상대로 고작 0.7퍼밖에 우위를 점하지 못했어. 윤석열도 비호감이거든. 오죽하면 지금 지지율이 망했겠어? 오죽하면 역대급 비호감 대선이었겠니?

     

     

    이재명 리스크의 진정한 무서움은, 이세상 모든 분노를 이재명과 민주당에 전부 쏟아내고, 나머지 거악의 존재를 긍정하게 되어버릴 수 있다는거지. 

     

     

    총선 망하면 그만이라느니, 총선 폭망 기원하는것도 이재명 리스크의 일종이라고 봐.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8.01 19:30
    이걸 한마디로 축약해서 찢방패라는 것이 되는거지.
  • ?
    오나지오나지 2022.08.01 19:32
    그래서 난 찢방패를 들기보다는, 그걸 파괴해야한다고 봐. 문파들 시선이 거기에 집중되어서 진행되는게 없어.

    그 시작점은 이재명 당대표 저지다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8.01 19:33
    이재명 당대표 저지는 우리도 하고 있는 일이고 그나마 이재명 당대표 저지를 위해서는 뉴리넷이랑 L위티에 활동할 사람 찾아서 많이 유입시키는 것(우리편 미디어 키우기) 밖에응 딱히....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8.01 19:34
    애시당초 찢방패는 국힘이 반사이익 얻는다는 비아냥도 있는지라.
  • profile
    미케네성우회 2022.08.01 22:29

    뭘 안다고 국방위에 들어가?

    뭐 먹을 거 있나 둘러보러 간 거 아니냐?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8.01 22:32
    솔직히 여성 팬덤 억지로 모은 것도 그렇고 문프에 대한 열등감이 가득한 정치인이라고 보고 있음. 솔직히 문프 따라했다는 설 나도 그럴듯하게 보고 있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22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581
공지 숨기기
4660 국제 케냐 루토 대통령, "임기연장 위한 헌법개정 논의 중단하라" 바티칸시국 2022.11.18 0 75
4659 국제 바이든 맏손녀, 222년만에 19번째로 백악관에서 결혼 바티칸시국 2022.11.18 0 75
4658 국제 [월드&포토] 영국 찰스3세 국왕, 첫 국빈 맞이…왕실 총출동 바티칸시국 2022.11.25 0 75
4657 국제 '아버지 후광' 업고 갑부 됐다가 추락한 앙골라 前대통령 딸 바티칸시국 2022.11.30 0 75
4656 국제 교황 권한 비웃는 중국…양측 주교 임명 협정 '유명무실' 바티칸시국 2022.12.01 0 75
4655 국제 中 '장쩌민 國葬' 추도대회 6일 거행…베이징으로 운구(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2.12.01 0 75
4654 국제 엘살바도르, 갱단 색출 위해 도시 봉쇄…군인 1만명 동원 바티칸시국 2022.12.04 0 75
4653 국제 “왜 거기서 나와”…멸종된 ‘태즈메이니아 호랑이’ 마지막 흔적 찾았다 바티칸시국 2022.12.06 0 75
4652 국제 미얀마 최대도시 양곤서 또 폭발 사고…페리 승객 11명 다쳐 바티칸시국 2022.12.19 0 75
4651 창작(자작) 최성 전 고양시장, 모 후보의 핵심인사로 분류되는 분들 제안 거부했다고 밝혀 뉴리대장 2022.12.23 0 75
4650 국제 베네딕토 16세 전임 교황 건강 악화…서거시 의전은? 바티칸시국 2022.12.29 0 75
4649 국제 '생전 자진사임'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선종…5일 장례 미사(종합3보) 바티칸시국 2023.01.01 0 75
4648 국제 3년만에 공개 신년 인사…나루히토 일왕 "세계인 행복 기원" 바티칸시국 2023.01.02 0 75
4647 국제 英 해리왕자 "나는 그들에게 꼽사리였다" 또 왕실가족 비난 바티칸시국 2023.01.09 0 75
4646 사회 [한겨레] 외교부, MBC에 소송…‘날리면 vs 바이든’ 법정으로 1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3.01.16 0 75
4645 국제 미얀마 군정, 총선 대비 인구조사…반군부세력 저항 격화 바티칸시국 2023.01.17 0 75
4644 잡담 『뭔가 속은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아? 좋은 밤 보내.』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3.01.25 0 75
4643 국제 [한겨레] 프란치스코 교황 “동성애 처벌 부당…신은 있는 그대로 사랑”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3.01.27 0 75
4642 국제 교황, 개신교 지도자들과 “동성애는 범죄 아냐” 거듭 권리 옹호 바티칸시국 2023.02.07 0 75
4641 국제 덴마크 왕실 해저 난파선에 500년 전 향신료가 그대로 바티칸시국 2023.03.05 0 7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296 Next
/ 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