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97 추천 수 1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북한 핵은 아무리 대칭 전력을 최고급으로 해도 막을 수 없음. 왜냐면 핵은 대표적인 비대칭 전략이니깐. 근데 우리나라가 핵공격 방어에 대한 짬이 없다보니 미국에 어느정도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함. 당연히 쫄병도 아니고 비대칭인 북한 핵을 고려 안해서는 안됨.

Who's 뉴리대장

profile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목록
  • profile
    미케네성우회Best 2022.08.01 22:29

    뭘 안다고 국방위에 들어가?

    뭐 먹을 거 있나 둘러보러 간 거 아니냐?

  • ?
    루미 2022.08.01 19:21

    걔는 국방위에 왜 들어갔담.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8.01 19:23
    문프 행보 따라하기라는 말도 있음. 문프도 국방위 들어갔으니까.
  • ?
    루미 2022.08.01 19:24
    아이고.
    따라할 걸 따라해야지.
  • ?
    오나지오나지 2022.08.01 19:29

    지금 이재명의 가장 위험한 점은, 이 나라의 모든 오류와 불의를 정당화시키게 만든다는 점이야. 

     

    지금 윤 대통령이 분명히 과오를 범하고 있는데도 적절한 심판이나 견제를 안받고 있는 이유가, 뭘해도 이재명보다는 낫고, 국힘이 더 나은 정당이라는 인식이 퍼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이게 민주당이나 이재명 비웃으면 되는 일인줄 아는 사람들하고, 윤석열 찍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거 안다. 근데 난 그런 현상조차 이재명 리스크가 아닌가 생각을 한다.

     

    지금 이재명이라서 빡치는거는 민주당 사람이라서 더 그러는것 같은데, 윤석열은 그 사람을 상대로 고작 0.7퍼밖에 우위를 점하지 못했어. 윤석열도 비호감이거든. 오죽하면 지금 지지율이 망했겠어? 오죽하면 역대급 비호감 대선이었겠니?

     

     

    이재명 리스크의 진정한 무서움은, 이세상 모든 분노를 이재명과 민주당에 전부 쏟아내고, 나머지 거악의 존재를 긍정하게 되어버릴 수 있다는거지. 

     

     

    총선 망하면 그만이라느니, 총선 폭망 기원하는것도 이재명 리스크의 일종이라고 봐.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8.01 19:30
    이걸 한마디로 축약해서 찢방패라는 것이 되는거지.
  • ?
    오나지오나지 2022.08.01 19:32
    그래서 난 찢방패를 들기보다는, 그걸 파괴해야한다고 봐. 문파들 시선이 거기에 집중되어서 진행되는게 없어.

    그 시작점은 이재명 당대표 저지다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8.01 19:33
    이재명 당대표 저지는 우리도 하고 있는 일이고 그나마 이재명 당대표 저지를 위해서는 뉴리넷이랑 L위티에 활동할 사람 찾아서 많이 유입시키는 것(우리편 미디어 키우기) 밖에응 딱히....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8.01 19:34
    애시당초 찢방패는 국힘이 반사이익 얻는다는 비아냥도 있는지라.
  • profile
    미케네성우회 2022.08.01 22:29

    뭘 안다고 국방위에 들어가?

    뭐 먹을 거 있나 둘러보러 간 거 아니냐?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8.01 22:32
    솔직히 여성 팬덤 억지로 모은 것도 그렇고 문프에 대한 열등감이 가득한 정치인이라고 보고 있음. 솔직히 문프 따라했다는 설 나도 그럴듯하게 보고 있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62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985
공지 숨기기
5513 국제 튀르키예, 투옥 야당의원 제명…헌재는 '석방', 대법이 묵살 바티칸시국 2024.01.31 0 140
5512 국제 튀르키예, 지방선거 앞 리라화 폭락 막느라 '진땀' 바티칸시국 2024.03.07 0 225
5511 국제 튀르키예, 80% 넘는 인플레이션에도 2개월 연속 금리인하 바티칸시국 2022.09.23 0 244
5510 국제 튀르키예-리비아 에너지탐사 협력에 동지중해 또 격랑 바티칸시국 2022.10.05 0 107
5509 국제 튀르키예 헌재, 친쿠르드 정당에 재정지원 동결 명령 바티칸시국 2023.01.06 0 110
5508 국제 튀르키예 지진 구호금에 교황 "깊은 감동"…한국에 감사 서한 바티칸시국 2023.04.06 0 215
5507 국제 튀르키예 선관위, 에르도안 승리 발표…"개표 미완에도 확정" 바티칸시국 2023.05.29 0 198
5506 국제 튀르키예 대선 사흘전 야권 2위후보 사퇴…에르도안 최대 위기 바티칸시국 2023.05.12 0 133
5505 국제 튀니지서 '대통령 비판' 82세 야당지도자 옥중 단식 바티칸시국 2024.02.21 0 235
5504 국제 튀니지, 유럽행 불법이민 1178명 구조..밀항 28건 단속 바티칸시국 2024.03.25 0 100
5503 국제 튀니지 총선투표율, 물가상승률 밑도는 9%…"대통령 퇴진하라" 바티칸시국 2022.12.18 0 154
5502 국제 튀니지 야권, '대선 보이콧' 걸고 정치범 석방 요구 바티칸시국 2024.05.02 0 239
5501 국제 튀니지 법원, 정부 비판 야권 거물에 징역형…스러지는 ‘아랍의 봄’ 바티칸시국 2024.02.02 0 223
5500 국제 튀니지 대통령 반이민 혐오발언에 외국인 '엑소더스' 바티칸시국 2023.03.05 0 111
5499 정치 투표율 너무 낮잖아!!! 오나지오나지 2022.08.06 0 109
5498 국제 투탕카멘의 미스터리?…"저주 아닌 방사능 물질이었다" 바티칸시국 2024.04.28 0 123
5497 국제 퇴임 후 대외활동 자제한 메르켈, 英 국왕 국빈만찬 참석 바티칸시국 2023.04.02 0 109
5496 국제 퇴임 앞둔 대만 총통, 국민당 아닌 민중당 주석과만 만난 까닭은 바티칸시국 2024.03.15 0 118
5495 사회 통유리 달아도 '한옥'…서울 한옥마을 10년간 10곳 조성(종합) 바티칸시국 2023.02.15 0 96
5494 국제 통산 '20년 집권' 니카라과 대통령 "완벽한 독재는 가톨릭" 바티칸시국 2022.09.30 0 1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298 Next
/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