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48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1. 만약 분당한다면 나가야하는건 친명이야, 반명이야? 

 

2. 만약 반명이 나간다면 최소한 교섭단체를 형성할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데, 그러면 친명만 남는 민주당과 국힘, 윤석열 정부를 어느정도 견제할 수 있어?

 

3. 이낙연과 문재인이 신당을 차리거나 신당에 자리를 옮길까?

목록
  • ?
    루미Best 2022.08.02 08:15

    이재명이 당대표 되는 순간 반명은 분당하는게 나아서 그런 말이 나오는 거라고 봄.
    걔 성격상 공천권 휘두를게 뻔해보이고 친명쪽으로만 공천을 해줄 가능성이 높겠지.
    결국 반명은 제대로된 공천 못받거나 험지로 몰리면서 민주당에 붙어있던가
    교섭단체가 확보되는 인원이 모여 분당을 하던가 선택을 해야겠지.
    아니면 고민정 처럼 친명쪽에 찰싹 달라붙던가.

    2번의 경우는 친명만 남으면 윤썩 정부 견제 못할거라고 봄.
    당장 지금도 견제를 못하고 휘둘리고 능력 부족으로 웃음거리 되고 있으니까.

  • ?
    루미Best 2022.08.02 08:22
    ㅇㅇ 지금은 그게 가장 나은 선택임.
  • profile
    뉴리대장 2022.08.02 01:08

    1. 개인적으로는 친명이겠지만, 지금 상황에서 분당으로 가면 반명이 나가는 모양새가 불가피한 것 같음.

    2. 원내교섭단체 정도가 되면 견제가 그럭저럭은 되겠지. 그리고 찢빠들 반윤이라서 친명이 남아도 견제하는 모양세는 만들어야 함.

    3. 문프는 모르겠음. 친문을 참칭하면서 문프 존경하는 척 하는 찢빠들이 많았고, 문프는 어느정도 운동권을 받아들였거든. 물론 신당에 합류하거나 정계은퇴 차원에서의 탈당은 할 가능성이 있다고 봄. 근데 여니는 만약 여니계가 다 신당으로 빠지면 여니는 운동권과 거리두는 성향이니 그쪽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고 봄.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8.02 07:32
    그게 뭐야...

    그럼 분당조차도 희망적인게 아니라 자포자기하는 거에 가깝잖아.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8.02 07:54
    그리고 나가면 찢빠들이 알아서 견제하는 모양새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는데, 그렇게 할거라는 보장은 있어? 지금까지 국힘이 해달라는데로 다했는데?
  • ?
    루미 2022.08.02 08:15

    이재명이 당대표 되는 순간 반명은 분당하는게 나아서 그런 말이 나오는 거라고 봄.
    걔 성격상 공천권 휘두를게 뻔해보이고 친명쪽으로만 공천을 해줄 가능성이 높겠지.
    결국 반명은 제대로된 공천 못받거나 험지로 몰리면서 민주당에 붙어있던가
    교섭단체가 확보되는 인원이 모여 분당을 하던가 선택을 해야겠지.
    아니면 고민정 처럼 친명쪽에 찰싹 달라붙던가.

    2번의 경우는 친명만 남으면 윤썩 정부 견제 못할거라고 봄.
    당장 지금도 견제를 못하고 휘둘리고 능력 부족으로 웃음거리 되고 있으니까.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8.02 08:20
    그럼 더더욱 박용진 당대표 만들어야지
  • ?
    루미 2022.08.02 08:22
    ㅇㅇ 지금은 그게 가장 나은 선택임.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5 뉴리대장 2024.12.17 5 30844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4495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0998
공지 숨기기
7711 국제 '5년째 수감' 조지아 전 대통령에 징역 3년 추가 new 바티칸시국 01:41 0 3
7710 국제 '인도 도피' 하시나 前방글라 총리·가족 해외자산 700억원 동결 new 바티칸시국 01:00 0 3
7709 국제 5천㎞ 오가는 멕시코 '겨울진객' 제왕나비 2배 증가 new 바티칸시국 00:17 0 2
7708 사회 금빛 봉황 수 놓인 치마·옥으로 꾸민 화관…특별한 옷 만나볼까 new 바티칸시국 2025.03.12 0 3
7707 국제 두테르테 전 대통령 ICC 재판 “30년형 받을 수도”…‘재판 관할권’ 문제가 변수 new 바티칸시국 2025.03.12 0 1
7706 국제 日자민당 보수파, 연일 이시바 흔들기…퇴진 요구까지(종합) new 바티칸시국 2025.03.12 0 0
7705 사회 봄밤 별빛·달빛 쏟아지는 궁궐로…올해부턴 참가자 '추첨' new 바티칸시국 2025.03.12 0 3
7704 국제 태국, 트럼프발 무역전쟁 우려 고조…"알루미늄·車 수출 타격" new 바티칸시국 2025.03.12 0 2
7703 국제 또 사우디서 열린 종전협상…배경엔 왕세자 '파워브로커' 열망 new 바티칸시국 2025.03.12 0 4
7702 국제 교황, 폐렴 입원 27일째…바티칸 "조용한 밤 보냈다" new 바티칸시국 2025.03.12 0 7
7701 국제 美 보건장관 "음식서 인공색소 전부 빼"…식품 회사들 '비상' new 바티칸시국 2025.03.12 0 6
7700 국제 유엔 미얀마 특사 이해충돌 논란…"군정 지원 中기업과 연계" new 바티칸시국 2025.03.12 0 3
7699 사회 천주교 민족화해위원회 30주년…"남북, 회심의 길 함께 걸어야" new 바티칸시국 2025.03.12 0 5
7698 국제 백악관, 컬럼비아 대에 '팔'지지 시위 학생 영구추방 압박 강화 1 바티칸시국 2025.03.12 1 8
7697 국제 포르투갈 정부, 의회 불신임 투표로 세번째 조기 총선.. 정국 불안정 (종합) 바티칸시국 2025.03.12 1 13
7696 국제 시리아 북서부 무력충돌 종료…민간인 750명 살해돼 바티칸시국 2025.03.12 1 10
7695 사회 VR로 배우는 왕실 유물…국립고궁박물관 '온라인박물관' 개편 1 바티칸시국 2025.03.12 1 13
7694 국제 "고비 넘긴 교황, 주변과 대화 나누며 기분도 좋아져"(종합) 바티칸시국 2025.03.12 1 14
7693 사회 탑에 깃든 통일신라의 美…'곡성 태안사 적인선사탑' 국보 지정 바티칸시국 2025.03.12 1 22
7692 국제 쿠르드족 시리아민주군, 과도정부 합류… 시리아 내부 갈등 봉합 주목 바티칸시국 2025.03.11 1 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86 Next
/ 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