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63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1. 만약 분당한다면 나가야하는건 친명이야, 반명이야? 

 

2. 만약 반명이 나간다면 최소한 교섭단체를 형성할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데, 그러면 친명만 남는 민주당과 국힘, 윤석열 정부를 어느정도 견제할 수 있어?

 

3. 이낙연과 문재인이 신당을 차리거나 신당에 자리를 옮길까?

목록
  • ?
    루미Best 2022.08.02 08:15

    이재명이 당대표 되는 순간 반명은 분당하는게 나아서 그런 말이 나오는 거라고 봄.
    걔 성격상 공천권 휘두를게 뻔해보이고 친명쪽으로만 공천을 해줄 가능성이 높겠지.
    결국 반명은 제대로된 공천 못받거나 험지로 몰리면서 민주당에 붙어있던가
    교섭단체가 확보되는 인원이 모여 분당을 하던가 선택을 해야겠지.
    아니면 고민정 처럼 친명쪽에 찰싹 달라붙던가.

    2번의 경우는 친명만 남으면 윤썩 정부 견제 못할거라고 봄.
    당장 지금도 견제를 못하고 휘둘리고 능력 부족으로 웃음거리 되고 있으니까.

  • ?
    루미Best 2022.08.02 08:22
    ㅇㅇ 지금은 그게 가장 나은 선택임.
  • profile
    뉴리대장 2022.08.02 01:08

    1. 개인적으로는 친명이겠지만, 지금 상황에서 분당으로 가면 반명이 나가는 모양새가 불가피한 것 같음.

    2. 원내교섭단체 정도가 되면 견제가 그럭저럭은 되겠지. 그리고 찢빠들 반윤이라서 친명이 남아도 견제하는 모양세는 만들어야 함.

    3. 문프는 모르겠음. 친문을 참칭하면서 문프 존경하는 척 하는 찢빠들이 많았고, 문프는 어느정도 운동권을 받아들였거든. 물론 신당에 합류하거나 정계은퇴 차원에서의 탈당은 할 가능성이 있다고 봄. 근데 여니는 만약 여니계가 다 신당으로 빠지면 여니는 운동권과 거리두는 성향이니 그쪽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고 봄.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8.02 07:32
    그게 뭐야...

    그럼 분당조차도 희망적인게 아니라 자포자기하는 거에 가깝잖아.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8.02 07:54
    그리고 나가면 찢빠들이 알아서 견제하는 모양새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는데, 그렇게 할거라는 보장은 있어? 지금까지 국힘이 해달라는데로 다했는데?
  • ?
    루미 2022.08.02 08:15

    이재명이 당대표 되는 순간 반명은 분당하는게 나아서 그런 말이 나오는 거라고 봄.
    걔 성격상 공천권 휘두를게 뻔해보이고 친명쪽으로만 공천을 해줄 가능성이 높겠지.
    결국 반명은 제대로된 공천 못받거나 험지로 몰리면서 민주당에 붙어있던가
    교섭단체가 확보되는 인원이 모여 분당을 하던가 선택을 해야겠지.
    아니면 고민정 처럼 친명쪽에 찰싹 달라붙던가.

    2번의 경우는 친명만 남으면 윤썩 정부 견제 못할거라고 봄.
    당장 지금도 견제를 못하고 휘둘리고 능력 부족으로 웃음거리 되고 있으니까.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8.02 08:20
    그럼 더더욱 박용진 당대표 만들어야지
  • ?
    루미 2022.08.02 08:22
    ㅇㅇ 지금은 그게 가장 나은 선택임.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70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5129
공지 숨기기
5653 국제 교황의 새 휠체어…상징색인 흰색에 초경량 맞춤 제작 바티칸시국 2024.08.13 1 658
5652 국제 베트남 “삼성 여직원이 HIV 퍼뜨렸다” 가짜 뉴스 유포한 현지 직원 체포 1 바티칸시국 2024.08.13 1 723
5651 국제 교황청, '보복 임박 신호'에 "갈등 확산 어떻게든 막아야" 바티칸시국 2024.08.13 1 665
5650 정치 X 애들 아직도 1번 찍었네 2번 찍었네 가지고 조리돌림 하는구나 트라린 2024.08.13 1 596
5649 국제 엠폭스 보건비상사태 다시 선언하나…WHO 14일 전문가 회의 바티칸시국 2024.08.13 1 745
5648 국제 디즈니 크루즈 4척 더 만든다… 뜨거워지는 전세계 크루즈 경쟁 1 바티칸시국 2024.08.13 1 639
5647 국제 해산된 전진당, 인민당으로 재탄생하자 당원 가입·후원 쇄도 바티칸시국 2024.08.13 1 759
5646 국제 볼리비아서 급사한 여성, 뱃속엔 운반용 코카인 캡슐 가득 1 바티칸시국 2024.08.12 1 777
5645 국제 "중국, 네 번째 항공모함 다롄서 건조 시작" 1 바티칸시국 2024.08.12 1 938
5644 국제 영국 反이민 극우 시위에…호신술 배우는 유색인종 여성들 바티칸시국 2024.08.12 1 792
5643 국제 방글라데시 반정부 시위를 보니 만감이 교차한다. 1 트라린 2024.08.12 1 913
5642 국제 印, '밀착' 방글라 하시나 퇴진에 '남아시아 맹주 지위' 흔들? 바티칸시국 2024.08.11 1 783
5641 국제 美 글렌캐니언 명물 ‘변기 바위’ 더는 못 본다…풍화·침식에 붕괴 [포착] 1 바티칸시국 2024.08.11 1 821
5640 국제 방글라 경찰 파업 속 교도소 폭동…12명 사망·수백명 탈옥 바티칸시국 2024.08.11 1 614
5639 국제 日서 소는 '부활동'이 키운다…신기한 동아리 천국[日요일日문화] 바티칸시국 2024.08.11 1 526
5638 사회 ‘명동 황제’ 신상사 별세…“마지막 남은 1세대 조폭” 바티칸시국 2024.08.11 1 638
5637 국제 필리핀군 "남중국해 분쟁지 상공서 中 공군이 위험한 도발 행동 취해" 1 바티칸시국 2024.08.11 1 1115
5636 국제 英 찰스3세, 소요 사태에 "상호 존중·이해로 단결" 촉구 바티칸시국 2024.08.10 1 673
5635 국제 방글라 전 총리 印도피 속 아들, 출마 시사…"당 위해 나설 것" 바티칸시국 2024.08.10 1 846
5634 국제 21년 철권통치자 쫓아낸 방글라 Z세대…"나라 안전히 지켜낼 것" 바티칸시국 2024.08.10 1 83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329 Next
/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