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77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1. 만약 분당한다면 나가야하는건 친명이야, 반명이야? 

 

2. 만약 반명이 나간다면 최소한 교섭단체를 형성할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데, 그러면 친명만 남는 민주당과 국힘, 윤석열 정부를 어느정도 견제할 수 있어?

 

3. 이낙연과 문재인이 신당을 차리거나 신당에 자리를 옮길까?

목록
  • ?
    루미Best 2022.08.02 08:15

    이재명이 당대표 되는 순간 반명은 분당하는게 나아서 그런 말이 나오는 거라고 봄.
    걔 성격상 공천권 휘두를게 뻔해보이고 친명쪽으로만 공천을 해줄 가능성이 높겠지.
    결국 반명은 제대로된 공천 못받거나 험지로 몰리면서 민주당에 붙어있던가
    교섭단체가 확보되는 인원이 모여 분당을 하던가 선택을 해야겠지.
    아니면 고민정 처럼 친명쪽에 찰싹 달라붙던가.

    2번의 경우는 친명만 남으면 윤썩 정부 견제 못할거라고 봄.
    당장 지금도 견제를 못하고 휘둘리고 능력 부족으로 웃음거리 되고 있으니까.

  • ?
    루미Best 2022.08.02 08:22
    ㅇㅇ 지금은 그게 가장 나은 선택임.
  • profile
    뉴리대장 2022.08.02 01:08

    1. 개인적으로는 친명이겠지만, 지금 상황에서 분당으로 가면 반명이 나가는 모양새가 불가피한 것 같음.

    2. 원내교섭단체 정도가 되면 견제가 그럭저럭은 되겠지. 그리고 찢빠들 반윤이라서 친명이 남아도 견제하는 모양세는 만들어야 함.

    3. 문프는 모르겠음. 친문을 참칭하면서 문프 존경하는 척 하는 찢빠들이 많았고, 문프는 어느정도 운동권을 받아들였거든. 물론 신당에 합류하거나 정계은퇴 차원에서의 탈당은 할 가능성이 있다고 봄. 근데 여니는 만약 여니계가 다 신당으로 빠지면 여니는 운동권과 거리두는 성향이니 그쪽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고 봄.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8.02 07:32
    그게 뭐야...

    그럼 분당조차도 희망적인게 아니라 자포자기하는 거에 가깝잖아.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8.02 07:54
    그리고 나가면 찢빠들이 알아서 견제하는 모양새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는데, 그렇게 할거라는 보장은 있어? 지금까지 국힘이 해달라는데로 다했는데?
  • ?
    루미 2022.08.02 08:15

    이재명이 당대표 되는 순간 반명은 분당하는게 나아서 그런 말이 나오는 거라고 봄.
    걔 성격상 공천권 휘두를게 뻔해보이고 친명쪽으로만 공천을 해줄 가능성이 높겠지.
    결국 반명은 제대로된 공천 못받거나 험지로 몰리면서 민주당에 붙어있던가
    교섭단체가 확보되는 인원이 모여 분당을 하던가 선택을 해야겠지.
    아니면 고민정 처럼 친명쪽에 찰싹 달라붙던가.

    2번의 경우는 친명만 남으면 윤썩 정부 견제 못할거라고 봄.
    당장 지금도 견제를 못하고 휘둘리고 능력 부족으로 웃음거리 되고 있으니까.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8.02 08:20
    그럼 더더욱 박용진 당대표 만들어야지
  • ?
    루미 2022.08.02 08:22
    ㅇㅇ 지금은 그게 가장 나은 선택임.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63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001
공지 숨기기
4253 국제 아프간서 폭우·홍수로 또 수십명 사망…주택 2천채 완전 파손 바티칸시국 2024.05.19 0 220
4252 국제 프랑스인들의 바게트 사랑…우체국, 헌정 우표 출시 바티칸시국 2024.05.19 0 204
4251 국제 폴란드 총리 "동부 국경 강화에 3조4천억원 투입" 바티칸시국 2024.05.19 0 145
4250 국제 암 투병 중인 찰스 3세, ‘디데이’ 80주년 행사엔 참석 바티칸시국 2024.05.19 0 195
4249 국제 "너무 못생기게 그려서"…초상화 철거하라 항의한 억만장자 바티칸시국 2024.05.19 0 232
4248 국제 태국 식당에 별점 테러했다가 체포된 영국인…징역 2년 위기 바티칸시국 2024.05.18 0 147
4247 국제 교황청, SNS 시대 맞게 '성모 발현 신속평가' 도입 바티칸시국 2024.05.18 0 196
4246 국제 교황, 내년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 맞아 튀르키예 방문 바티칸시국 2024.05.18 0 121
4245 국제 피라미드 지었던 돌 운반 나일강 지류 발견 바티칸시국 2024.05.18 0 204
4244 국제 교황, 교회개혁 반대하는 美보수파에 "자살적 태도" 바티칸시국 2024.05.18 0 223
4243 사회 익산 미륵사 중문, 디지털 콘텐츠로 복원…체험 서비스 바티칸시국 2024.05.18 0 101
4242 국제 휴 그랜트도 1억원 기부한 英 자선가…알고보니 미담 조작 '파파괴' 바티칸시국 2024.05.18 0 118
4241 국제 베트남서 또 집단 식중독…이번엔 닭국수 먹고 100명 병원행 바티칸시국 2024.05.18 0 266
4240 사회 427년 된 국내 최고령 경로당 전주 '기령당'서 기념 행사 바티칸시국 2024.05.17 0 73
4239 국제 "이대로 가면 방콕 침수"…태국, 기후변화 때문에 수도 이전 검토 바티칸시국 2024.05.17 0 191
4238 국제 스리랑카인도 '취업 알선'에 속아 우크라 전장으로…"16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5.17 0 132
4237 국제 태국 20대 활동가 옥중사망 후폭풍…'사법 이중잣대'에 비판여론 바티칸시국 2024.05.17 0 205
4236 국제 포르투갈, 대통령 외엔 식민지 시대 과오에 '어정쩡'…"배상은 안돼" 바티칸시국 2024.05.17 0 185
4235 국제 다이애나 운전기사 '사기 인터뷰로 해고' 소송서 BBC와 합의 바티칸시국 2024.05.16 0 118
4234 사회 2만개 레고 조각으로 만든 '종묘제례'…향대청·망묘루 문 활짝(종합) 바티칸시국 2024.05.16 0 9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298 Next
/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