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5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C%EC%8B%9C

미국 의전 서열 3위의 펠로시가 방문했는데도 환영하는게 너무 성의없더라. 대통령이라는 인간은 대체 뭐하는거야! 휴가 때문에 안가는거냐!!!

 

 

무슨 대통령이 이래? 역대급 외교 참사도 그렇고, 민영화라던가 용와대, 노동법 개악 등을 밀어붙이고, 경제 문제 해결할 의지도 없고, 개념도 없도 겸손하지도 않고... 

 

 

국힘도 그래! 국민 생각은 안하고 서로 다투기만 하고(이건 꼴 좋긴하다만)... 국민들 물먹일 궁리만하고... 진짜 옛날부터 최악이야!

 

 

그리고 이재명은 말할 것도 없어. 지금의 사태를 만든 큰 원인이니까 말이지. 자신의 의도였는지 아니었지는 모르겠지만, 이 한 사람 때문에 민주당 내 유력 대권후보들이 정치에서 물러나게 되었고, 그 결과 민주당은 너무도 망가지게 되었지. 여니가 대통령 되지 못하고 대신에 지금의... 이건 더이상 말해봐야 입만 아프지...

 

그것도 모자라서 지금도 민주당을 조종해서 윤 정부와 국힘이 원하는걸 이루고 있어. 민영화, 지선 압승, 장관 임명 등... 대선에서 진 주제에 이제는 나라 전체를 망치고 있다고. 

 

 

아까 나는 절망한 나머지 개미쳐버려서 이런 작자를 당대표로까지 불렀다니까? 반찢의 대반격은 끝났다는 아주 끔찍한 제목의 글에 말이야.

 

 

역시 이재명은 당대표로 인정 못하겠어. 더이상 민주당을 망가뜨리게 두고 싶지 않아. 민주당이 딱히 마음에 드는것도 아니고, 용서한것도 아니다만, 지금 윤 정부와 국힘의 폭주를 막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민주당이야. 정확히는 그 의석수지만... 

 

 

그리고 민주당. 이제 이재명 지키기는 그만하고, 오히려 나라 지키기를 시작해주세요. 물론 당신들은 이재명을 추대해서 나라를 혼돈에 빠트린 큰 잘못이 있습니다. 그건 절대로 용서받아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지금은 엉망진창인 윤 정부를 견제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이대로가년 다음 5년 정권교체고 뭐고 없을 수 있습니다. 나라가 망할 수도 있으니까요. 

 

 

우리도 전당대회 꼭 힘내서, 찢계 지도부 저지하자. 주변 영업 잘하고.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최근 발생한 사이트 내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2 뉴리대장 2024.07.11 2 70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6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849
공지 숨기기
4806 국제 '집권 실패' 태국 전진당, 탁신계 정당 총리 후보 지지 거부 바티칸시국 2023.08.17 0 9
4805 국제 '찰스 3세 서거' 가짜뉴스 소동…英 해외공관들 "거짓" 바티칸시국 2024.03.19 0 13
4804 국제 '체포 대신 죽음을'…미얀마 저항 세력 여성 2명 자폭 바티칸시국 2023.01.10 0 9
4803 국제 '초록치마' 입고 군부와 악수한 유엔특사.. 미얀마 시민들 분노 바티칸시국 2022.08.25 0 7
4802 국제 '총격부상' 칸 파키스탄 전 총리, 집회현장 복귀…"끝까지 투쟁" 바티칸시국 2022.11.27 0 14
4801 국제 '총리 배출 실패' 태국 제1당 "민주화가 우선…제2당 지원" 바티칸시국 2023.07.22 0 10
4800 국제 '총리 측근' 방글라 前육참총장, 수뢰 등 의혹에 美입국 불허 바티칸시국 2024.05.22 0 15
4799 국제 '총선 1위' 네덜란드 극우당 석달째 연정 구성 난항 바티칸시국 2024.02.08 0 13
4798 국제 '총선 승리' 구스마오 동티모르 초대 대통령, 총리 취임 바티칸시국 2023.07.02 0 3
4797 국제 '총선패배' 남아공 집권당 국민통합정부 제안…성사 불투명 바티칸시국 2024.06.08 0 6
4796 국제 '최대 340톤' 고래 화석 발견…'가장 무거운 동물' 기록 다시 쓸까 바티칸시국 2023.08.07 0 3
4795 국제 '최대 88% 치사율' 마르부르크병으로 탄자니아서 5명 사망 확인 바티칸시국 2023.03.23 0 7
4794 국제 '최악 경제난' 스리랑카, 공무원들에 '소셜미디어 금지령'까지 바티칸시국 2022.09.28 0 10
4793 국제 '최악 미세먼지' 태국 치앙마이 주민 집단소송…"수명 단축" 바티칸시국 2023.04.12 0 9
4792 국제 '최악의 경제난' 스리랑카, 푸틴에게 연료 공급 요청 바티칸시국 2022.07.06 0 39
4791 국제 '추문'에 고국 떠난 스페인 전 국왕, 여왕 장례식 참석해 빈축 바티칸시국 2022.09.20 0 14
4790 사회 '충정공' 민영환 선생 동상, 충정로에 자리 잡는다 바티칸시국 2022.08.09 0 38
4789 국제 '치안 불안' 파키스탄, 올해만 테러로 293명 사망·521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3.04.28 0 2
4788 국제 '치안과 법 집행' 담당 아프간 내무부 보조 사원서 기도중 폭발 바티칸시국 2022.10.05 0 13
4787 국제 '친러 사제' 퇴거 시한 도래에…긴장 감도는 키이우 영적 심장부 바티칸시국 2023.04.01 0 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275 Next
/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