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16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C%EC%8B%9C

미국 의전 서열 3위의 펠로시가 방문했는데도 환영하는게 너무 성의없더라. 대통령이라는 인간은 대체 뭐하는거야! 휴가 때문에 안가는거냐!!!

 

 

무슨 대통령이 이래? 역대급 외교 참사도 그렇고, 민영화라던가 용와대, 노동법 개악 등을 밀어붙이고, 경제 문제 해결할 의지도 없고, 개념도 없도 겸손하지도 않고... 

 

 

국힘도 그래! 국민 생각은 안하고 서로 다투기만 하고(이건 꼴 좋긴하다만)... 국민들 물먹일 궁리만하고... 진짜 옛날부터 최악이야!

 

 

그리고 이재명은 말할 것도 없어. 지금의 사태를 만든 큰 원인이니까 말이지. 자신의 의도였는지 아니었지는 모르겠지만, 이 한 사람 때문에 민주당 내 유력 대권후보들이 정치에서 물러나게 되었고, 그 결과 민주당은 너무도 망가지게 되었지. 여니가 대통령 되지 못하고 대신에 지금의... 이건 더이상 말해봐야 입만 아프지...

 

그것도 모자라서 지금도 민주당을 조종해서 윤 정부와 국힘이 원하는걸 이루고 있어. 민영화, 지선 압승, 장관 임명 등... 대선에서 진 주제에 이제는 나라 전체를 망치고 있다고. 

 

 

아까 나는 절망한 나머지 개미쳐버려서 이런 작자를 당대표로까지 불렀다니까? 반찢의 대반격은 끝났다는 아주 끔찍한 제목의 글에 말이야.

 

 

역시 이재명은 당대표로 인정 못하겠어. 더이상 민주당을 망가뜨리게 두고 싶지 않아. 민주당이 딱히 마음에 드는것도 아니고, 용서한것도 아니다만, 지금 윤 정부와 국힘의 폭주를 막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민주당이야. 정확히는 그 의석수지만... 

 

 

그리고 민주당. 이제 이재명 지키기는 그만하고, 오히려 나라 지키기를 시작해주세요. 물론 당신들은 이재명을 추대해서 나라를 혼돈에 빠트린 큰 잘못이 있습니다. 그건 절대로 용서받아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지금은 엉망진창인 윤 정부를 견제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이대로가년 다음 5년 정권교체고 뭐고 없을 수 있습니다. 나라가 망할 수도 있으니까요. 

 

 

우리도 전당대회 꼭 힘내서, 찢계 지도부 저지하자. 주변 영업 잘하고.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21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575
공지 숨기기
4720 국제 "버거킹 왕관은 싫어"…英 찰스 3세 국왕 웃으며 선물 사양 바티칸시국 2023.04.04 0 73
4719 국제 '최악 미세먼지' 태국 치앙마이 주민 집단소송…"수명 단축" 바티칸시국 2023.04.12 0 73
4718 국제 "훈센 장남과 가까워"…캄보디아 정비공, '군 취업' 사기극 벌여 바티칸시국 2023.04.14 0 73
4717 잡담 디시는 인터넷 판에서의 메인스트림 자리에서 밀려나게 해야함 뉴리대장 2023.04.17 0 73
4716 국제 인도네시아 최대 명절 르바란 연휴 시작…1억2천만명 이동 바티칸시국 2023.04.19 0 73
4715 국제 아수라장 수단…美 "대사관 철수 여의찮아 탈출 군사작전 준비" 바티칸시국 2023.04.20 0 73
4714 국제 러시아 反동성애 정책에 '발레 전설' 누레예프 일대기 '불똥' 바티칸시국 2023.04.20 0 73
4713 국제 그리스, '57명 사망' 열차 참사 여파속 5월 21일 총선 확정 바티칸시국 2023.04.23 0 73
4712 국제 호주, 군 병력 부족 위기에 우호국 외국인 입대 허용 논란 바티칸시국 2023.05.02 0 73
4711 국제 아랍연맹 복귀 시리아, 돈줄 'IS 마약' 밀매 포기할까 바티칸시국 2023.05.11 0 73
4710 국제 바닷속 원룸서 먹고자고 74일…美교수, 수중생활 신기록 바티칸시국 2023.05.16 0 73
4709 국제 인니, 현 전선서 '한반도식 DMZ' 설치 제안…우크라·서방 반발 바티칸시국 2023.06.03 0 73
4708 국제 알카에다, 예멘 남부 정부군 초소 공격…최소 3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6.12 0 73
4707 국제 "해리왕자 부부, 찰스 3세 대관식 후 첫 생일행사 초대 못받아" 바티칸시국 2023.06.17 0 73
4706 국제 빈 살만, 이번엔 '교과서 워싱'?...유대인·기독교 나쁜 묘사 삭제한 이유는 바티칸시국 2023.06.20 0 73
4705 국제 수단 다르푸르서 시신 87구 암매장 확인…집단학살 의혹 바티칸시국 2023.07.13 0 73
4704 국제 교황 "유럽, 우크라 전쟁 종식 위해 평화 조정자로 역할 해야" 바티칸시국 2023.08.03 0 73
4703 국제 스페인 사회당, 국회의장 배출…좌파 연립정부 구성 청신호 바티칸시국 2023.08.18 0 73
4702 국제 G20 주최 인도 모디 "아프리카연합을 영구 멤버로 초대할 계획" 바티칸시국 2023.08.27 0 73
4701 국제 불륜남 이별 통보에 모텔에 불을 지른 베트남 여성에 사형 선고 [여기는 베트남] 바티칸시국 2023.09.04 0 7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296 Next
/ 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