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외교부 측에서 '하나의 중국'을 말한 것인데... 윤 대통령 본인의 입장이 아니라고해도 외교부가 이런 말 하게 방치한 점에서 호되게 까여야해.
그나마 진표 의장이 어떻게든 하드캐리해줬으니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지는 않을 수도 있겠다만, 아직 미국의 의전서열 3위인 펠로시가 안떠났는데도 저런 망발을 한것 자체가 문제야. 이번 일로 보복이 없다쳐도 다음에 또 큰 실례를 범할 위험이 높아.
아니 아무리 찢이 싫어서 뽑아준 대통령이라지만 삽질도 정도껏 해야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