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놈하고 미국 사이에서 간보다가 실종되는 놈 나올 것 같아서 무섭네
난 누구라고 말 안 했음
잡담
이러다가 한국 근대사에 못 보던 꼴 보겠는데
by 미케네성우회 posted Aug 05, 2022
Articles
- BBC “타이태닉 건조 조선사, 이제 회사를 침몰에서 구할 때”
- 남미 태양 집어삼킨 시커먼 연기…올들어 산불 발생 사상 최다
- "티베트 문화 무시"…中 티베트 135년 역사 불교수도원 수몰
- 프란치스코 교황, 트럼프·해리스 싸잡아 비판…"차악 투표하라"
- “마약왕 하마 다 잡아들여라” 콜롬비아 사법부 판결 [여기는 남미]
- 네덜란드, 반이민 정책 추진 공식화…강제추방·국경검문 강화
- 美당국 "테슬라 전기트럭 배터리 화재 진압에 물 19만L 썼다"
- 괴물 보더빌더 일리야 골렘, 36세 나이로 사망
- 미얀마도 태풍 야기로 110명 사망…베트남은 233명 사망확인
- 홍콩기자협회 "6월부터 기자 수십명·가족 온오프라인 협박당해"
- “테무에서 산 여왕이냐”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동상에 설왕설래
- 이낙연 파안대소.. 새민주 지도부 예방에 '잘하고 있다' 격려
- 인도 8월 소비자 물가지수 3.65%↑…"식품가 급등에 가속"
- 수십 년 동안 문이나 괴던 돌 알고보니 15억원 가치 ‘호박’
- 유튜브 영상 보며 환자 수술한 ‘가짜 의사’… 15세 소년 사망 [여기는 인도]
- 美, 이스라엘-이란 전면전 우려에 증파했던 항모전단 1개로 축소
- "너무 우파적…伊 독재자 무솔리니 손녀 멜로니당 탈당
- 교황이 선택한 '아이오닉5'…싱가포르 이동과정서 포착 '화제'
-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1
- 英근위병 털모자 30% 올라 357만원…동물단체 "인조로 바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