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찢계가 민주당의 당헌 당규를 제대로 지킨 적은 있었나?
그랬다면 작년 사사오입을 일으켰을까? 딱히 규칙을 개정한것도 아닌데?
그럼 이번 80조 개정을 할 것도 없이 그냥 계속 어기면 될텐데, 왜 이제와서 개정을 하려는 걸까? 아니 애초에 진작에 개정하는게 더 맞지 않았을까?
지난 대선에서 큰코다쳐서 찢에게 위기가 닥쳤다는 이유로 정당한 방법으로 위기를 벗어났다는 어필을 하고 싶은건가? 근데 그걸 감안해도 앞뒤가 안맞음.
대체 무슨 일을 꾸미는거지? 혹시 민주당을 일부러 망치려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