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진작에 전대 결과 보고 당비 끊을려고 했는데 이 날이 다가오나 싶다...
 

안그래도 서버비 부담도 심한데 이재명 되면 바로 당비나 끊어야지.

Who's 뉴리대장

profile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목록
  • ?
    오나지오나지 2022.08.07 23:48

    뭔가 5년을 기다릴게 10년을 기다리는걸로 늘어나는것 같다. 여니 대통령 맞는게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8.07 23:50
    그 기간을 단축하려면 우리편 미디어를 만들어야함. 솔직히 김대중과 문재인도 레거시든 뉴미디어든 간에 미디어 후광을 많이는 아니지만 좀이라도 받았고 미디어 후광을 안받은 노무현이 특이 케이스임.
  • ?
    오나지오나지 2022.08.08 00:07
    근데 민주당만한 정당이 해체되거나 망하는건 통진당이 정당해산하는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야.

    일단은 보수층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현 여당인 국힘에 대항할 수 있는 몇안되는, 그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수단'이거든. 지금은 아무것도 안하더라도 국힘이 아직은(?) 얌전한 이유가 민주당 내의 다수 의석의 존재, 혹은 찢이 당대표가 아직 아니라서 같아.

    만약 브레이크가 망가지기라도하면 국힘이 어디까지 폭주할지...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8.08 00:09
    그니까 그 브레이크가 안망가 질려면 우리편 미디어를 빨리 키워야 한다고. 일단 내가 판을 짜줬으니까 편집자나 이런거만 늘리면 됨.
  • ?
    오나지오나지 2022.08.08 00:12
    그 미디어의 중요성은 님이 여러번 언급해줬고, 유튜브와 팟캐의 위력을 알고있음.

    근데 미디어를 키우는것 외에 작금의 사태에 브레이크를 걸 방법은 없어? 이대로 민주당이 정화되고, 여니가 돌아올때까지 나라가 망가지는걸 지켜만 봐야하는건가?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8.08 00:14
    우리 일반인 입장에서는 미디어를 키워서 반명 정치인이나 친명한테 우리쪽의 존재감을 키우는것 말고는 딱히 없다고 봄. 솔직히 말해서. 그 미디어가 유튜브에 국한되는건 아님. 커뮤니티나 위키도 미디어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음.
  • ?
    오나지오나지 2022.08.08 00:15
    난 분당하더라도 찢계가 소수이길 바라. 나가는거든 민주당에 남든... 반찢계가 대다수여야함.

    아무리 못해도 120석 정도는 되어야지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8.08 00:17
    ㅇㅇ 나도 그랬으면 좋겠음. 근데 의원도 사람인지라 미디어 등을 보고 행동함. 그래서 우리편 미디어를 키워야 한다는거고 우리편 미디어가 어느정도 자리잡으면 120석 정도는 어렵지 않다고 봄. 여기 뉴리넷 알리고 L위키도 알리고 뉴리넷에 글 더 많이 써주고 L위키에서도 많이 편집해 주면 반찢 120석 확보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봄.
  • ?
    오나지오나지 2022.08.08 00:25
    박용진이 당대표가 되어준다면 120석 이상이 반찢에 붙어주지 않을까? 당대표 못되더라도 전대동안 분전해서 반찢 세력을 될 수 있는대로 모아주길 바라.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8.08 00:26
    솔직히 말해서 박용진이 당대표가 되는건 기적이고 박용진이 반찢 세력을 될 수 있는대로 모아주길 바라는건 나도 공감함. 어쨌든 여기나 L위키 문파 등한테 많이 알려주는게 중요함.
  • ?
    오나지오나지 2022.08.08 00:31
    맞아. 아무리 찢이 싫어서 분당한다하더라도 파워 분배는 필요함.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8.08 00:32
    ㅇㅇ 그나마 윤 정부 브레이크 거는건 여기 많이 활동하고 L위키도 님이 흥미있는 분야라도 문서 만드는 거임. 여기랑 L위키는 최상층부가 문파임.
  • ?
    오나지오나지 2022.08.08 00:48
    물론 그 위키를 제대로 활용하고, 용진 등을 필두로 대다수의 반찢계가 찢계와 윤썩, 국짐을 잘 견제하자.

    미디어도 키우고, 견제도하고.

    그래야 5년을 여유있게 견디지 둘 중 하나라도 안되면...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최근 발생한 사이트 내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2 뉴리대장 2024.07.11 3 119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8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391
공지 숨기기
4893 국제 ‘무법천지’ 아이티, 수도 장악 갱단 공격에 경찰관 3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6.11 0 6
4892 국제 교황 "강론은 짧게…8분 넘으면 신자들이 잠듭니다" 바티칸시국 2024.06.14 0 6
4891 국제 전세계 코미디언 107명 초청한 교황 '유머의 힘' 예찬 바티칸시국 2024.06.15 0 6
4890 국제 암 치료 영국 왕세자빈, 국왕 생일 행사 참석 발표 바티칸시국 2024.06.15 0 6
4889 국제 국민 3명 중 1명 굶주려… "미얀마 빈곤, 10년 전으로 돌아갔다" 바티칸시국 2024.06.16 0 6
4888 국제 온두라스, 갱단 단속 위해 "2만명 수감" 가능한 초대형 감옥 건설 바티칸시국 2024.06.16 0 6
4887 국제 태국 총리, 원전 건설·카지노 합법화 추진 공식화 바티칸시국 2024.06.23 0 6
4886 국제 필리핀 두테르테와 두 아들, 내년 상원의원 도전…전·현직 대통령 가문 충돌 바티칸시국 2024.06.25 1 6
4885 국제 요금 700~1000만원 결제 사례 나와… 칠레서 택시사기단 검거 바티칸시국 2024.07.03 1 6
4884 국제 프랑스 조기총선서 아무도 과반 확보 못하면…국정 마비 우려 바티칸시국 2024.07.05 1 6
4883 국제 다국적 작전으로 압수한 마약류 400톤…시가 무려 2조 달러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7.06 0 6
4882 정치 [한국] 北 김여정 "尹 탄핵 청원 100만 돌파… 집권 위기에 비상탈출" 1 file 트라린 2024.07.09 1 6
4881 사회 [한국] "3주 영어캠프가 399만원"... 방학 사교육에 등골 휘는 부모들 file 트라린 2024.07.09 1 6
4880 사회 현대백화점, 英 왕실 소장품전 개최… 빅토리아 여왕 등 소장품 80여 점 전시 바티칸시국 2024.07.12 1 6
4879 국제 대만, 장제스 동상 앞 의장대 교대식 중단…"권위주의 숭배 종식" 바티칸시국 2024.07.13 1 6
4878 국제 개혁 군주인가 독재자인가, 두 얼굴의 빈살만 1 바티칸시국 2024.07.13 1 6
4877 국제 [트럼프 피격] 찰스 3세 英국왕, 트럼프에 비공개 서한 바티칸시국 2024.07.17 1 6
4876 국제 "가톨릭 밖에선 의미없는데"…미국 마들렌 대성당 '성녀유물' 도난 바티칸시국 2024.07.18 1 6
4875 국제 "하루 10시간 쉬지 않고 먹었다"...中 먹방 스타 생방송 중 사망, 무슨 일? 바티칸시국 2024.07.19 1 6
4874 국제 英 처칠 생가에 집결한 유럽 정상들…"진짜 의제는 트럼프" 1 바티칸시국 2024.07.20 1 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277 Next
/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