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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을 공격하는건 이젠 인간으로서의 권리와 의무 수준이긴해. 의도했건 아니건, 그 남자가 한국 사회와 정치계에 끼친 해악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지...

 

 

다만 그런 가운데서도 명심해야 할 것이 있어. 

 

 

'악마에게 영혼까지 팔겠다'는 생각을 갖고 싸우지 말 것.

 

 

이재명을 공격하는 방식 중에 자신의 행복을 포기하거나, 혹은 또다른 거악을 키우는 방향을 선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거야. 가령 총선때 국힘 200석을 만든다거나...

 

 

요즘 문파들 보면 그런 선택을 마다하지 않을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 두렵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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