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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amp;page=2

503 시절이 헬조선, 문프 시절이 욜로였다면, 지금은 무지출이 유행어라고 한다. 물가가 많이 오르고, 경제가 침체해서 돈 쓸 일이 부족해져서라고...

 

 

지금 우리나라 경제가 어려운거는 세계 정세가 뒤숭숭해서도 크다고 보거든. 단적인 예로 우러 전쟁이 지속되면서 밀가루 값도 올라가고, 가스 등 에너지 자원 문제도 생기고... 

 

그럼에도 윤 정부에 항의해야하는 이유는, 지금 정부가 우리나라의 경제적 피해를 줄이려는 노력도 방안도 보이지 않고 있다는거야. 덕분에 지금 윤 지지율이 20퍼 붕괴도 바라보고 있는 상황 ㅋㅋㅋ

 

 

글고, 지금 우리나라는 경제적 위기에만 봉착한게 아냐. 공무원 공공기관이 축소되고, 전기 수도 보증보험 등을 민영화 하려하고, 국민들에게 세금을 더 뜯어내려 하고 있어.

 

외교도 심각한게, 문프 정권더러 중국몽이라도 욕했으면서 정작 정권을 다시 잡으니까 친중을 밀고가더라? 미국이 딱 지켜보고 있는데도, 세계대전이 또 일어날지도 모르는 중대한 시기인데도!!! 차라리 국격이 쪼그라들고 나라망신 당하는것에서 끝나는게 나을 지경이야. 

 

거기다 코로나는 각자도생...

 

 

이런 상황이기에 더더욱 민주당에 화가 나. 여니 대통령을 맞아 나라가 지금보다는 더 잘 돌아갈 수 있었던 것을 찢 하나 섬기느라 기회를 날려버린것도 그렇지만, 나라가 정말로 망해가고 있는데도 찢 섬기기를 계속하고 있다는게 너무 실망스러워.

 

남들이 민주당 망해라, 팝콘각이다 뭐다 하는데, 난 이런 심정이다.

 

"지금 국민들이 윤 정부와 국짐의 행패에 힘들어하고 있는데, 그걸 지금이라도 멈출 수 있는 당신들까지 정신차리지 않으면 우린 어떻게 해야해? 언제까지 찢을 숭배하느라 나라가 망가지는걸 계속 방치만 할건데!!!!"

 

 

그래서 전당대회에 더욱 주목하고 있다. 어대명이라고 좌절할게 아니라, 지금 힘내고 있는 후보에게 한표라도 주고, 민주당내 찢계에 항의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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