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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8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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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8	국제	아동 성범죄 혐의 펠 추기경 장례식에 조문객·시위대 몰려	바티칸시국	2023.02.02	0	116
4047	국제	인니, 군경 투입해 파푸아 반군에 납치된 뉴질랜드 조종사 수색	바티칸시국	2023.02.09	0	116
4046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교황은 종신직, 중도 퇴임이 정상일 수 없어”	바티칸시국	2023.02.17	0	116
4045	국제	덴마크 왕실 해저 난파선에 500년 전 향신료가 그대로	바티칸시국	2023.03.05	0	116
4044	잡담	아니 무슨 이재명 관련인만 벌써 5명째 죽었어 1	추가열	2023.03.09	1	116
4043	국제	인간이 미안해…25년간 관광객 태운 코끼리, 척추 기형 충격	바티칸시국	2023.03.11	0	116
4042	국제	교황 "수녀·어린이·주교 수직관계 아닌 모두 평등한 존재"	바티칸시국	2023.03.16	0	116
4041	국제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상속권자는 사촌 5명…유산 포기할수도	바티칸시국	2023.03.21	0	116
4040	국제	'38년 집권' 훈센, 군권도 장악하나…수뇌부에 아들 2명 배치	바티칸시국	2023.03.24	0	116
4039	국제	"카자흐 지방의회 선거, 신 안드레이 등 고려인 최소 3명 당선"	바티칸시국	2023.03.26	0	116
4038	국제	콜롬비아 북동부서 군인 9명 피격 사망..반군 소행 추정	바티칸시국	2023.03.30	0	116
4037	국제	"국빈방문 막아 미안"… 佛 노조원들, 英 찰스 3세에 사과	바티칸시국	2023.04.03	0	116
4036	국제	英 찰스3세 대관식 초청장 공개…'퀸 커밀라' 첫 왕비 호칭 기입	바티칸시국	2023.04.06	0	116
4035	국제	英 왕실이 노예무역 회사 주주…찰스 3세, 과거 연구에 협조키로	바티칸시국	2023.04.07	0	116
4034	국제	교황 솔직 발언에 '이목 집중'…"섹스는 하느님이 주신 선물"	바티칸시국	2023.04.08	0	116
4033	국제	태국 총선 한달 앞으로…"탁신계 정당 1위, 압승은 어려워" 전망	바티칸시국	2023.04.16	0	116
4032	국제	브라질 룰라, 포르투갈·스페인 방문…취임 후 첫 유럽행	바티칸시국	2023.04.22	0	116
4031	국제	아시아서 4월 때아닌 폭염...태국은 체감온도 54도 기록	바티칸시국	2023.04.24	0	116
4030	국제	부르키나파소 군정, 민간인 대량학살 뒤늦게 비난	바티칸시국	2023.04.29	0	116
4029	국제	마크롱, 대관식 참석 계기로 찰스 3세 국빈 방문 재추진	바티칸시국	2023.05.07	0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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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인도 '분쟁지' 카슈미르, 특별지위 박탈 후 첫 지방선거 실시	2024-09-19 08:48	바티칸시국
국제 대만 기업, "폭발된 호출기는 우리가 아닌 헝가리 회사가 제조해"	2024-09-19 08:07	바티칸시국
국제 유엔총회 "이스라엘의 팔 불법점령 12개월내 중단 요구" 결의 1	2024-09-19 01:57	바티칸시국
국제 NASA, "생명체 있나" 내달 목성 위성 유로파에 탐사선 발사	2024-09-19 00:13	바티칸시국
국제 유엔기구들 "탈탄소공약 다 지켜도 온난화 막을 확률 14%"	2024-09-18 23:20	바티칸시국
국제 영국 총리 “아우슈비츠 가본 적 없어… 앞으로 방문할 것”	2024-09-18 22:26	바티칸시국
국제 손녀 쫓는 동네 강아지 패대기쳐 죽인 할아버지 '찬반양론' 1	2024-09-18 21:39	바티칸시국

나는 검열 해제가 나름 우선이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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