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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1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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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7	국제	땡볕에 찰스왕 생일 리허설…털모자 근위병들 실신 속출	바티칸시국	2023.06.12	0	4
3676	국제	관광 목적이라고?…伊 '스파이보트' 전복 사고에 의혹 증폭	바티칸시국	2023.06.02	0	4
3675	국제	폐업 20년 넘었는데…400명 직원 찾아 15억 나눈 사장, 中 ‘감동’	바티칸시국	2024.07.25	1	4
3674	국제	'폐 감염' 베를루스코니 전 伊총리, 입원 45일 만에 퇴원	바티칸시국	2023.05.19	0	4
3673	국제	미얀마 군사정권, 사이클론 피해 촬영·보도 언론인에 20년형	바티칸시국	2023.09.09	0	4
3672	국제	미얀마 군정, 학교 공습 부인 "언론이 진실 왜곡"	바티칸시국	2022.09.22	0	4
3671	국제	교황, 헝가리 사흘 방문일정 개시…우크라전·난민문제 화두	바티칸시국	2023.04.28	0	4
3670	국제	"삐빅 진품입니다"…위작 논란 라파엘로 작품 AI가 '진품' 밝혀	바티칸시국	2023.07.29	0	4
3669	국제	‘희소병 투병’ 셀린 디옹, 파리 올림픽 공연설 확산	바티칸시국	2024.07.25	1	4
3668	국제	니제르 쿠데타 발발 2주…점점 좁아지는 '외교의 문'	바티칸시국	2023.08.10	0	4
3667	국제	방중 마잉주 전 대만총통 "적대감이 줄어야 평화가 있다"	바티칸시국	2023.04.04	0	4
3666	국제	'총선 승리' 구스마오 동티모르 초대 대통령, 총리 취임	바티칸시국	2023.07.02	0	4
3665	국제	아일랜드 총리 동성 파트너, 英대관식 참석중 SNS에 조롱글 올려	바티칸시국	2023.05.15	0	4
3664	국제	줄 매단 의자로 학교가던 파키스탄 어린이들…협곡 위에 갇혀	바티칸시국	2023.08.22	0	4
3663	국제	춤추는 알몸의 ‘반인반수’…그리스서 2400년 된 모자이크 발견	바티칸시국	2024.08.07	1	4
3662	국제	중 외교장관, 탈레반 정권 인사 만나 “아프간과 협력 심화”	바티칸시국	2023.05.07	0	4
3661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몽골 첫 방문…"교활한 부패 위협에 대응해야"	바티칸시국	2023.09.03	0	4
3660	국제	로마 가톨릭교회, 나치 점령기에 유대인 3천200명 숨겨줬다	바티칸시국	2023.09.09	0	4
3659	국제	레바논 종파간 서머타임 이견으로 '2개 시간대' 대혼란	바티칸시국	2023.03.28	0	4
3658	국제	전세계 대형 호수 절반 이상 저수량 감소… ‘과도한 물 소비’ 경종	바티칸시국	2023.05.20	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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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엠폭스 보건비상사태 다시 선언하나…WHO 14일 전문가 회의	2024-08-13 08:08	바티칸시국
국제 디즈니 크루즈 4척 더 만든다… 뜨거워지는 전세계 크루즈 경쟁 1	2024-08-13 01:11	바티칸시국
국제 해산된 전진당, 인민당으로 재탄생하자 당원 가입·후원 쇄도	2024-08-13 00:30	바티칸시국
국제 볼리비아서 급사한 여성, 뱃속엔 운반용 코카인 캡슐 가득 1	2024-08-12 23:51	바티칸시국
국제 "중국, 네 번째 항공모함 다롄서 건조 시작" 1	2024-08-12 23:12	바티칸시국
국제 영국 反이민 극우 시위에…호신술 배우는 유색인종 여성들	2024-08-12 22:38	바티칸시국
국제 방글라데시 반정부 시위를 보니 만감이 교차한다. 1	2024-08-12 21:11	트라린

"젤렌스키, 교황에게 키이우 방문 또 요청"..교황과 3번째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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