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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0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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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3	국제	필리핀 '미사 폭탄테러' 사상 50여명으로 증가…IS "우리 소행"	바티칸시국	2023.12.06	0	11
3882	국제	태국 총리, 내년 초 베트남 방문…'포괄적전략동반자' 격상 논의	바티칸시국	2023.12.11	0	11
3881	국제	'군정과 평화협상' 미얀마 반군 동맹 "독재 타도 약속 불변"	바티칸시국	2023.12.14	0	11
3880	국제	교황, 사후 안장지로 바티칸 아닌 로마 마조레 대성전 지정	바티칸시국	2023.12.14	0	11
3879	국제	106년 만의 '12월' 성탄절…우크라, 전쟁 중 러시아 지우기	바티칸시국	2023.12.24	0	11
3878	국제	英 국왕 성탄절 메시지…종교 보편 가치·자연 보호 강조	바티칸시국	2023.12.27	0	11
3877	국제	페인트 뒤집어쓴 스탈린 종교화…조지아 발칵	바티칸시국	2024.01.15	0	11
3876	국제	'왕실 비판' 태국 민주화운동 지도자, 징역 4년 추가…총 8년형	바티칸시국	2024.01.18	0	11
3875	국제	2년째 자치정부 공백 북아일랜드 공공노조 최대 파업	바티칸시국	2024.01.18	0	11
3874	국제	태국·라오스 수도 철도 연결 마무리…4월 정식 개통	바티칸시국	2024.01.27	0	11
3873	국제	수감된 칸 전 파키스탄 총리, 하루 만에 징역형 추가 선고	바티칸시국	2024.01.31	0	11
3872	국제	왕세자빈 혼수상태설 보도한 스페인 방송에 英왕실 '분노'	바티칸시국	2024.02.03	0	11
3871	국제	파키스탄서 무장 괴한들, 북서부 경찰서 공격…"경찰 10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2.06	0	11
3870	국제	위기의 伊 피렌체 명품 가죽 업계…주문 끊겨 4천명 해고	바티칸시국	2024.02.08	0	11
3869	국제	암 투병 중인 英 찰스 3세…윌리엄 왕세자 역할은 어디까지	바티칸시국	2024.02.11	0	11
3868	국제	에콰도르, 범죄와의 전쟁 1개월...테러단체 조직원 6000명 검거	바티칸시국	2024.02.14	0	11
3867	국제	"교황, 수녀에게 낙태 강요하는 사제들에 눈 감아"	바티칸시국	2024.02.15	0	11
3866	국제	中 건강식품 열풍에 세계 당나귀 떼죽음…"아프리카 고통받는 중"	바티칸시국	2024.02.18	0	11
3865	국제	뉴질랜드 총리 전용기 또 말썽…출국 늦어지며 정상회담 차질	바티칸시국	2024.03.06	0	11
3864	국제	교황 맹비난 글 올린 익명 추기경은 누구…교계 '술렁'	바티칸시국	2024.03.06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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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필리핀군 "남중국해 분쟁지 상공서 中 공군이 위험한 도발 행동 취해" 1	2024-08-11 00:0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3세, 소요 사태에 "상호 존중·이해로 단결" 촉구	2024-08-10 22:12	바티칸시국
국제 방글라 전 총리 印도피 속 아들, 출마 시사…"당 위해 나설 것"	2024-08-10 21:54	바티칸시국
국제 21년 철권통치자 쫓아낸 방글라 Z세대…"나라 안전히 지켜낼 것"	2024-08-10 21:09	바티칸시국
국제 브라질서 62명 탑승한 여객기 추락…"인명피해 확인 중"	2024-08-10 20:47	바티칸시국
국제 며칠전까지 돌아다녔는데…'2m 장수거북' 伊서 사체로 발견	2024-08-10 08:54	바티칸시국
국제 中 네티즌, 과도한 올림픽 지원에 불만… “700명 선수단, 납세자 돈낭비”	2024-08-10 08:05	바티칸시국

"젤렌스키, 교황에게 키이우 방문 또 요청"..교황과 3번째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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