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5천명 예배 '이집트 콥트교회' 큰불..아이들 포함 41명 참변
by
바티칸시국
posted
Aug 15,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news.v.daum.net/v/20220815091002316
건물 2층 냉각장치 화재 커지며 연기질식
3·4층 인파 대피중 넘어져 압사하기도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인도 총선, 543개 중 102개 선거구서 실시…21개주에 걸쳐
바티칸시국
2024.04.20 01:04
그리스, 세르비아와 정상회담.. "코소보 불인정" 재확인
바티칸시국
2023.03.30 00:34
군정과 '거리 조절' 어쩌나…美, 서아프리카 '러 밀착'에 골치
바티칸시국
2024.02.25 23:02
미얀마 군정 "아세안 합의 5개항, 올해 일부 이행하겠다"
바티칸시국
2022.08.04 20:59
분열 치유 못한 브라질 폭동 1년…룰라 “용서·사면 없다”
바티칸시국
2024.01.09 21:23
“손주들 왕실 지위 박탈한다”…덴마크 여왕이 결단한 이유
바티칸시국
2023.01.02 19:40
예멘정부, 국경지대에서 마약 1558kg 압수해 폐기
바티칸시국
2022.10.25 21:59
유엔 '아프간 국제사회 관여' 콘퍼런스 개최…탈레반은 불참
바티칸시국
2024.02.21 22:08
프랑스, 모로코 발급 비자 쿼터 다시 늘리기로…분쟁 종식
바티칸시국
2022.12.18 16:05
말레이 또 최악 폭우…주민 7만 명 대피했으나 사망자 속출
1
바티칸시국
2022.12.23 22:27
조지아 내 '친러' 분리 지역 남오세티야, 러시아와 합병 논의
바티칸시국
2024.03.18 22:42
"원주민 유물·유해, 동의 구해야"…美서 줄줄이 전시 중단
바티칸시국
2024.01.29 22:41
미얀마 군부와 협정 맺었던 소수민족, 반군부로 돌아서
바티칸시국
2024.01.29 23:32
"미얀마 군정 지도자 러시아 방문"..양국, 서방 맞서 협력 강화
바티칸시국
2022.07.14 21:57
윌리엄 왕자, 공식 왕세자 됐다.. 수년 걸릴거란 예상 깨고 전격 책봉
바티칸시국
2022.09.11 10:22
사우디, 왕세자 '잔혹살인 딱지' 떼고 국제사회 광폭 행보
바티칸시국
2023.05.26 01:11
미얀마 시민 무장 저항 거세져.."군부 완전 통제지역은 22%뿐"
바티칸시국
2022.09.07 15:57
탈레반, 시민 수천 명 앞에서 또 ‘총살 공개사형’…피고인 죄목 들어보니 [핫이슈]
바티칸시국
2024.02.24 21:27
사망 4년 지났는데 멀쩡한 '기적의 수녀'에…미국인 '순례 행렬'
바티칸시국
2023.06.04 00:33
교황청, 우크라이나에 보온내의 보내기 인터넷 모금
바티칸시국
2022.12.16 21:57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