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보] 국민의힘 의총서 권성동 원내대표 재신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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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고삼이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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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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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고대 맥주 부활한다..400년 전 그맛 재현될까
1
바티칸시국
2022.08.05 20:20
찢계는 포기를 유도하고 있다.
오나지오나지
2022.08.05 17:55
광화문 집회를 막으려는 윤석열 정부
오나지오나지
2022.08.05 10:46
무너진 한미동맹을 복구시키기 위해 무너뜨림
1
추가열
2022.08.04 21:51
가세연도 이번 펠로시 안만난거 까네
1
뉴리대장
2022.08.04 13:54
찢계는 나가야한다.
2
오나지오나지
2022.08.04 11:40
"영국 여왕은 식민지배자" 원주민 출신 호주 상원의원 선서 논란
바티칸시국
2022.08.02 21:09
구리웹에 출몰하는 ㅉ빠들 특징이
2
타카마치나노하
2022.08.02 17:59
일단 분당 뿐만 아니라 전대에도 집중하자.
7
오나지오나지
2022.08.01 22:20
이재명은 비대칭무기라는 개념조차 모르는 것이 의심이 됨
10
뉴리대장
2022.08.01 18:40
루리웹 북유게가 모두 누워있는 관계로 여기 오랜만에
3
미케네성우회
2022.08.01 14:46
저소득층 국힘이 지지하는게 맞는 말이면 뭐하냐? 부자가 지지한다게 틀렸는데
뉴리대장
2022.07.30 17:59
일단 우리편 목소리를 전달하는 사이트를 만들든지 할 수 있는 방법 최대한 써서 이재...
5
뉴리대장
2022.07.29 23:41
갤럽 지지율 보니까 정당 지지율도 붙었네
뉴리대장
2022.07.29 11:04
보수 기독교의 원조인 미국이 검열이 덜한 이유
1
뉴리대장
2022.07.28 06:00
권성동이는 다선 정치인 따리가
1
추가열
2022.07.26 20:26
"한옥을 수출합니다"..해외서 인기높아 한류문화 견인
1
바티칸시국
2022.07.26 16:56
요르단국왕 "모든 아랍국가들, 이란과 상호존중 원칙에 따라 교유할 것"
1
바티칸시국
2022.07.25 22:47
미얀마 군부, 민주화 운동가 4명 처형..국제사회 "격분·망연자실"
바티칸시국
2022.07.25 20:21
정치 상황은 여전히 ㅈ같구나
1
추가열
2022.07.2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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