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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9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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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국제	나치 저항 獨 ‘백장미단’ 마지막 꽃 지다	바티칸시국	2023.03.13	0	117
4049	국제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상속권자는 사촌 5명…유산 포기할수도	바티칸시국	2023.03.21	0	117
4048	국제	세계 정교회 수장의 일갈 "러시아 교회, 침략 범죄 가담"	바티칸시국	2023.03.24	0	117
4047	국제	"찰스 3세 시대가 왔다"…英 왕실 대역 배우 세대 교체	바티칸시국	2023.03.30	0	117
4046	국제	"국빈방문 막아 미안"… 佛 노조원들, 英 찰스 3세에 사과	바티칸시국	2023.04.03	0	117
4045	국제	남아공 제1야당 대표 재선출…"제2야당, '정적 1호' 선포"	바티칸시국	2023.04.04	0	117
4044	국제	英 찰스3세 대관식 초청장 공개…'퀸 커밀라' 첫 왕비 호칭 기입	바티칸시국	2023.04.06	0	117
4043	국제	英 왕실이 노예무역 회사 주주…찰스 3세, 과거 연구에 협조키로	바티칸시국	2023.04.07	0	117
4042	국제	교황 솔직 발언에 '이목 집중'…"섹스는 하느님이 주신 선물"	바티칸시국	2023.04.08	0	117
4041	국제	차드·이집트·남수단으로…수단인들의 목숨 건 피란 행렬	바티칸시국	2023.04.25	0	117
4040	국제	美 골동품점서 발견한 '고대 로마' 유물…獨 반환하기로	바티칸시국	2023.04.26	0	117
4039	국제	부르키나파소 군정, 민간인 대량학살 뒤늦게 비난	바티칸시국	2023.04.29	0	117
4038	국제	말도 사람도 픽픽…펄펄 끓는 4월의 스페인, 38.8도 "역대 최고"	바티칸시국	2023.04.29	0	117
4037	국제	이란 당국 “여학생 가스테러, 독극물 없었다···상당수 꾀병”	바티칸시국	2023.04.30	0	117
4036	국제	대형 고층빌딩에 짓눌리는 뉴욕…매년 1~2mm씩 바닷속 침하	바티칸시국	2023.05.20	0	117
4035	국제	낙찰가 450억원 보석 경매 신기록…다이아 아닌 '루비'	바티칸시국	2023.06.09	0	117
4034	국제	그리스 난민선 전복 생존자 모두 남성…비극 더 커질 가능성	바티칸시국	2023.06.16	0	117
4033	국제	아프가니스탄, 메뚜기떼 습격으로 식량난	바티칸시국	2023.06.16	0	117
4032	국제	유엔식량농업기구 "미얀마, 심각한 식량 부족 사태 우려"	바티칸시국	2023.06.19	0	117
4031	국제	세계 最古 신문중 하나인 '비너 차이퉁' 320년 역사 마감	바티칸시국	2023.07.01	0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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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인도 '분쟁지' 카슈미르, 특별지위 박탈 후 첫 지방선거 실시	2024-09-19 08:48	바티칸시국
국제 대만 기업, "폭발된 호출기는 우리가 아닌 헝가리 회사가 제조해"	2024-09-19 08:07	바티칸시국
국제 유엔총회 "이스라엘의 팔 불법점령 12개월내 중단 요구" 결의 1	2024-09-19 01:57	바티칸시국
국제 NASA, "생명체 있나" 내달 목성 위성 유로파에 탐사선 발사	2024-09-19 00:13	바티칸시국
국제 유엔기구들 "탈탄소공약 다 지켜도 온난화 막을 확률 14%"	2024-09-18 23:20	바티칸시국
국제 영국 총리 “아우슈비츠 가본 적 없어… 앞으로 방문할 것”	2024-09-18 22:26	바티칸시국
국제 손녀 쫓는 동네 강아지 패대기쳐 죽인 할아버지 '찬반양론' 1	2024-09-18 21:39	바티칸시국

유엔 신임 미얀마 특사, 부임 후 첫 현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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