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2.08.18 18:12
TBS 길들이기는 지금도 하고 있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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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재 오세훈 시정에서 TBS 길들이기는 하고 있음. 이사장 몰아내는건 아직 임기가 남아서 김어준이 어쨌든 해서는 안되는 거고 이제 출연금 줄이기로 길들이기 하는 중임. 이제 시의회도 국힘이 장악해서 출연금 줄이기가 될거임.
티어로 수금하는 것도 당장 출연금이 줄여드니까 일단 현 이사장 임기동안 방송을 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니까 그거 수금하는거고... 이사장 교체되면 거의 상황 종료라고 보면 된다.
뉴스공장 제거는 국힘당 지지층도 바라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