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8.18 19:40

유력한 목적 중 하나로 떠오른게 있는데, 이재명계는 지금 문파와 반명계의 탈당을 유도하는거 아닐까?

댓글 0 0
?
구른다 2022.08.18 20:15

내가 들어갔던 민주당은 죽었네 .....

댓글 0 0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8.18 20:22

민주당이 죽으니 대한민국도 죽어가고..

댓글 0 0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공지 숨기기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48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759
공지 숨기기
4260	국제	英정부, 여왕 유해공개 참배객 수칙 발표" 최장 하룻밤 줄설 각오"	바티칸시국	2022.09.12	0	97
4259	국제	에티오피아, 티그라이에 드론 공습..10명 사망·15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2.09.15	0	97
4258	국제	미얀마 박격포탄 방글라데시에 떨어져..로힝야족 7명 사상	바티칸시국	2022.09.18	0	97
4257	국제	여왕이 아꼈던 반려견·조랑말도 "안녕"..마지막길 배웅	바티칸시국	2022.09.21	0	97
4256	국제	슬로바키아 총리 "치솟은 전기요금에 국가 무너질 지경"	바티칸시국	2022.09.29	0	97
4255	국제	사우디 실권자 무함마드 왕세자 "e스포츠에 54조원 투자한다"	바티칸시국	2022.09.30	0	97
4254	국제	키르키스, 러시아 주도 CSTO 합동군사훈련 실시취소	바티칸시국	2022.10.10	0	97
4253	국제	존슨-수낵 단일화 무산.."두 사람의 결선투표는 英보수당의 분열"	바티칸시국	2022.10.24	0	97
4252	국제	곰인형에 집착하는 찰스…"비위 맞추기 어렵고 폭력적"	바티칸시국	2022.11.04	0	97
4251	국제	이란, '반정부 시위' 英·사우디 탓으로 돌려…"대가 치를 것"(종합)	바티칸시국	2022.11.10	0	97
4250	국제	印대법원, 1991년 라지브 간디 암살범 6명 석방 판결	바티칸시국	2022.11.12	0	97
4249	국제	‘세계 최장기’ 집권 적도기니 대통령, 6선 달성…독재 길어져 인권·경제 상황 더 나빠질 듯	바티칸시국	2022.11.28	0	97
4248	국제	교황,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충돌에 "대화로 신뢰 구축해야"	바티칸시국	2022.11.28	0	97
4247	국제	美출판사 올해의 단어로 '가스라이팅'…그런데 의미가 변했네	바티칸시국	2022.11.29	0	97
4246	국제	아들 살해범, 아버지가 총으로 쐈다…탈레반 치하 ‘눈에는 눈’	바티칸시국	2022.12.09	0	97
4245	국제	러시아 침공 반영…일본 올해의 한자에 '戰(싸움 전)'	바티칸시국	2022.12.12	0	97
4244	국제	英 찰스 국왕에 계란 투척 男, 끝내 기소…유죄 판결시 최대 6개월 징역형	바티칸시국	2022.12.20	0	97
4243	국제	표류 로힝야족 58명, 인니 수마트라섬 상륙…주민, 음식 등 제공	바티칸시국	2022.12.26	0	97
4242	국제	캄보디아 카지노 호텔서 큰불…"최소 10명 사망·30명 부상"(종합)	바티칸시국	2022.12.29	0	97
4241	국제	"미얀마 군정 수장, 쿠데타 직전 수치 고문에 대통령직 요구"	바티칸시국	2023.01.01	0	97

쓰기

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민주당이 전대 도중에 투표방식 바꿨다.

단축키

단축키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베스트

검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