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리대장 2022.08.19 23:41

근데 이건 대선때 쓴 글인거 감안해야함.

댓글 0 0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8.19 23:54

아마 그 대변인도 이렇게까지 혼란스러워질줄은 몰랐을거라고 봄.

민주당을 탈당하거나 무시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지만, 그 민주당이 일 제대로 안해서 나라가 망해다고, 인생도 고달파지는이상 도망칠 수 없다고 봄.

댓글 0 0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공지 숨기기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48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760
공지 숨기기
4500	국제	홍콩 반중매체 사주 국가보안법 재판 9개월 연기	바티칸시국	2022.12.13	0	94
4499	국제	[르포] 혼돈의 페루…도심 광장 '장갑차' 너머 시위 물결	바티칸시국	2022.12.17	0	94
4498	국제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 재선 청신호…스캔들 딛고 당대표 재선	바티칸시국	2022.12.19	0	94
4497	국제	페루 탄핵대통령 가족 멕시코 망명…페루 "멕시코 대사 추방"(종합)	바티칸시국	2022.12.21	0	94
4496	국제	영국 성탄절 시청률 1위는 찰스3세 연설…1천만명 넘게 봤다	바티칸시국	2022.12.27	0	94
4495	국제	"몇 마리 안 남았는데"…캄보디아 환경론자들 충격에 빠졌다	바티칸시국	2022.12.27	0	94
4494	국제	재클린·다이애나 빼고 다 인터뷰한 바버라 월터스 별세	바티칸시국	2022.12.31	0	94
4493	국제	'생전 자진사임'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선종…5일 장례 미사(종합3보)	바티칸시국	2023.01.01	0	94
4492	국제	미국도 약탈 문화재 반환…'황금관' 이어 '녹색관' 이집트로	바티칸시국	2023.01.03	0	94
4491	국제	이란, 최고 지도자 풍자만화 실은 프랑스 주간지에 '강력 항의'	바티칸시국	2023.01.05	0	94
4490	국제	튀르키예 헌재, 친쿠르드 정당에 재정지원 동결 명령	바티칸시국	2023.01.06	0	94
4489	국제	그레이트솔트 호수, 5년 내 사라질 위기... "전문가도 놀란 빠른 속도"	바티칸시국	2023.01.08	0	94
4488	국제	[미얀마 르포] 전력난 극심…"하루 1~2시간 전기 들어오는 곳도"	바티칸시국	2023.01.18	0	94
4487	국제	美 출생 115세 스페인 여성, 기네스북 세계 최고령자 오를 듯	바티칸시국	2023.01.19	0	94
4486	국제	영 찰스3세 국왕 "왕실 해상풍력단지 거액 임대수입, 안 받겠다"	바티칸시국	2023.01.21	0	94
4485	국제	미얀마 군정, 국가비상사태 연장…서방국은 추가 제재(종합)	바티칸시국	2023.02.01	0	94
4484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민주콩고 방문 마치고 남수단 향발	바티칸시국	2023.02.03	0	94
4483	정치	민주당 시위 말미에 대놓고 촛불행동 시위 관심가져달라고 하네 1	뉴리대장	2023.02.04	1	94
4482	국제	미얀마 군부, 인터넷 검열 강화…'좋아요'도 구속	바티칸시국	2023.02.05	0	94
4481	국제	파키스탄 ‘군부 독재’ 무샤라프 전 대통령 별세	바티칸시국	2023.02.05	0	94

쓰기

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김영웅 전 필연캠 대변인님... 당신은 틀렸습니다.

단축키

단축키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베스트

검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