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정치/시사게
✔ 뷰어로 보기
잡담
2022.08.19 22:47

김영웅 전 필연캠 대변인님... 당신은 틀렸습니다.

오나지오나지
조회 수 101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9%EC%9E%A1

우리는 단꿈에서 까만 한밤중에 깨어난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죽음을 맞아 생지옥에서 고통 받는 것이 아닐까요?

 

 

여니가 돌아올때까지 그저 버티는수밖에 없는걸까요?

목록
Facebook Twitter Pinterest KakaoStory Band Shar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Comments '2'
  • profile
    뉴리대장 2022.08.19 23:41

    근데 이건 대선때 쓴 글인거 감안해야함.

    댓글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8.19 23:54
    아마 그 대변인도 이렇게까지 혼란스러워질줄은 몰랐을거라고 봄.

    민주당을 탈당하거나 무시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지만, 그 민주당이 일 제대로 안해서 나라가 망해다고, 인생도 고달파지는이상 도망칠 수 없다고 봄.
    댓글
에디터 선택하기
?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베스트

더보기
국제 인도 '분쟁지' 카슈미르, 특별지위 박탈 후 첫 지방선거 실시 2024-09-19 08:48 바티칸시국
국제 대만 기업, "폭발된 호출기는 우리가 아닌 헝가리 회사가 제조해" 2024-09-19 08:07 바티칸시국
국제 유엔총회 "이스라엘의 팔 불법점령 12개월내 중단 요구" 결의 1 2024-09-19 01:57 바티칸시국
국제 NASA, "생명체 있나" 내달 목성 위성 유로파에 탐사선 발사 2024-09-19 00:13 바티칸시국
국제 유엔기구들 "탈탄소공약 다 지켜도 온난화 막을 확률 14%" 2024-09-18 23:20 바티칸시국
국제 영국 총리 “아우슈비츠 가본 적 없어… 앞으로 방문할 것” 2024-09-18 22:26 바티칸시국
국제 손녀 쫓는 동네 강아지 패대기쳐 죽인 할아버지 '찬반양론' 1 2024-09-18 21:39 바티칸시국
쓰기
공지 숨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61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976
공지 숨기기
4253 잡담 열돔이에요 열돔! 1 file 아크바일 2022.07.03 1 187
4252 정치 진짜 나라 외교 다 박살내는게 대통령이라고 있는거 보니까 1 file 논리적으로미친사람 2022.07.02 1 187
4251 잡담 재명이는 왜 민주당 대장 노릇을 하는걸까 4 폴리티컬코렉트니스 2022.07.02 1 187
4250 잡담 메흐메트는 유스티니아누스의 비밀스러운 하기아 소피아에 자신의 크고 단단한 미너렛을 들이댔다 3 정상인 2022.07.02 2 187
4249 잡담 북유게 대표 야짤러 누굽니꽈! 코자냥 2022.07.02 0 187
4248 사회 연세대 청소부-소송-수업개설 베르나데트 2022.07.01 1 187
4247 잡담 밥은 먹었냐 풍산개복돌 2022.06.30 0 187
4246 정치 이재명 대응 전략으로 분당 아니면 포기지만 전제는 분명히 있다. 1 TERMIDOR 2022.06.30 0 187
4245 잡담 여긴 잡담탭이 있어서 좋군 1 시마무라씨 2022.06.30 1 187
4244 잡담 댓글 살짝 개선됐네 조금만 더 힘내세요! NANO_COATING 2022.06.30 0 187
4243 국제 Harris’냐 Harris’s냐... 미국은 지금 ‘소유격’ 논쟁 중 바티칸시국 2024.08.16 1 186
4242 국제 올림픽 첫 메달 안겼지만…‘국민 영웅’ 벽화 하루 만에 훼손, 이유는 바티칸시국 2024.08.15 1 186
4241 국제 난민팀 올림픽 역대 첫 메달…여자복싱 은감바, 75㎏급 동메달 확보 1 바티칸시국 2024.08.05 1 186
4240 국제 “에스토니아 총리, 아침식사로 러시아인 먹길 즐겨” 바티칸시국 2024.06.29 1 186
4239 국제 印 라훌 간디, 10년 만에 공식 야당 대표로 추대…모디 잡을까 바티칸시국 2024.06.09 0 186
4238 국제 페루 검찰, 대통령 부패혐의 의회에 제출…탄핵 여부 촉각 바티칸시국 2024.05.28 0 186
4237 국제 폴란드 총리, '러 동맹' 벨라루스 국경 찾아 "경계 강화" 바티칸시국 2024.05.12 0 186
4236 국제 97세 우크라 할머니, 러 폭격 피해 10㎞ 걷다 구조…"뭔가 터지는 소리만" 바티칸시국 2024.05.01 0 186
4235 국제 베네치아 시장 "도시 입장료 첫날 1만5700명 부과…성공적" 바티칸시국 2024.04.27 0 186
4234 국제 프랑스 고급백화점 라파예트 28년 만에 독일서 철수 바티칸시국 2024.04.05 0 186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298 Next
/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