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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2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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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3	국제	470명 출마에 470명 당선…쿠바 총선 관심 저조 "사실상 의미없어"	바티칸시국	2023.03.29	0	106
4002	국제	英 해리 왕자 "왕실, 언론의 휴대전화 해킹 내게 숨겼다"	바티칸시국	2023.03.31	0	106
4001	국제	'수개월째 가뭄' 중국 윈난에 발생한 산불, 나흘째 확산	바티칸시국	2023.04.15	0	106
4000	사회	4·19 혁명·동학농민혁명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전망(종합)	바티칸시국	2023.04.17	0	106
3999	국제	미얀마 저항군 등장 모바일게임에 군사정권 "사용자 구속할 것"	바티칸시국	2023.04.27	0	106
3998	국제	이란 당국 “여학생 가스테러, 독극물 없었다···상당수 꾀병”	바티칸시국	2023.04.30	0	106
3997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고열로 하루 일정 취소 후 복귀	바티칸시국	2023.05.28	0	106
3996	국제	결혼 30주년 일왕 “둘이서 기쁨과 슬픔 함께 한 것에 감사”...애처가 면모 드러내	바티칸시국	2023.06.12	0	106
3995	국제	미얀마 군정 희생자 SNS서 애도한 인플루언서, 3년 노동교화형	바티칸시국	2023.06.14	0	106
3994	국제	일왕 부부,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즉위 후 첫 외국 친선활동	바티칸시국	2023.06.19	0	106
3993	국제	美 법원 "동성결혼 상담사 해고한 가톨릭학교 처분 정당"	바티칸시국	2023.07.18	0	106
3992	국제	흑인 피고인에 "범죄자처럼 보인다" 말한 美 판사…재판 무효	바티칸시국	2023.08.09	0	106
3991	국제	이란 외무, 사우디와 외교 정상화 5개월 만에 리야드 방문	바티칸시국	2023.08.18	0	106
3990	국제	비판 못참는 니카라과 정권, 가톨릭계대학 폐쇄…美 "억압" 비판	바티칸시국	2023.08.18	0	106
3989	국제	니제르 쿠데타 군부, 말리·부르키나파소에 군사 지원 요청(종합)	바티칸시국	2023.08.27	0	106
3988	국제	교황과 싸우는 아르헨 ‘1위’ 극우 대선후보 “교황은 똥덩어리, 공산주의자, 악마”	바티칸시국	2023.08.31	0	106
3987	국제	"태국 국왕, 세타 총리 구성 새 내각 명단 공식 승인"	바티칸시국	2023.09.03	0	106
3986	사회	‘달항아리’ 34억에 낙찰… 국내 달항아리 경매 최고가	바티칸시국	2023.10.25	0	106
3985	국제	3시간 만에 100mm 물폭탄…취재하던 기자가 침수 피해자 구조[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3.14	0	106
3984	국제	"나도 아름다운 여인에 흔들린 적 있어" 교황의 첫 회고록	바티칸시국	2024.03.17	0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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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민주당이 또 당헌 개정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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