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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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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대장 | 2022.06.29 | 34 | 4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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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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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ri | 2022.06.29 | 6 | 8355 |
| 공지 숨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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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7 | 국제 |
'수도꼭지서 소금물' 가뭄 우루과이, 수돗물에 짠물 더 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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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6.25 | 0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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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6 | 국제 |
'수세' 미얀마 군사정권, 반군 공격 막으려 주민 강제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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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6.16 | 0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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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5 | 국제 |
'슈퍼카에 미녀들' 특급호텔서 호화파티한 삼합회에 대만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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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3.10 | 0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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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4 | 국제 |
'스타워즈' 레아 공주가 입은 그 '황금 비키니', 2억4000만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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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7.28 | 1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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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3 | 국제 |
'신의 직장'인줄 알았더니…바티칸 박물관서 노동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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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14 | 0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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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2 | 국제 |
'실권' 수단 前총리 "내전 비화 가능성…세계의 악몽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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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4.30 | 0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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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1 | 국제 |
'쌀값 억제 실패' 마르코스, 어업 재벌에 '겸직' 농업장관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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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11.04 | 0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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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0 | 국제 |
'아버지 후광' 업고 갑부 됐다가 추락한 앙골라 前대통령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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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11.30 | 0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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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9 | 국제 |
'아이유·K드라마 찐팬' 美할아버지 첫 한국행…"포장마차 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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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19 | 0 |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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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8 | 국제 |
'아이티 대통령 암살' 당시 영부인·총리도 공모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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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2.20 | 0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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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7 | 국제 |
'아프간 음서제' 비판에…탈레반 "정부서 일하는 친족 해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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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3.20 | 0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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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6 | 국제 |
'악마' 모욕→'성하' 극존칭…아르헨대통령, 교황 고국방문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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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1.12 | 0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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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5 | 국제 |
'안보 불안' 폴란드, 대통령과 총리 동시에 미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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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3.09 | 0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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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4 | 국제 |
'암 진단' 찰스 3세 영연방의 날 기념식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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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3.12 | 0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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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3 | 국제 |
'암 투병' 찰스 3세, 내주 대외 공무 복귀…6월 일왕 국빈초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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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4.27 | 0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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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2 | 국제 |
'암 투병' 찰스3세 부활절 앞두고 대국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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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3.30 | 0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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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1 | 국제 |
'암 투병' 찰스3세 부활절 예배 참석…왕세자 부부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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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4.01 | 0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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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0 | 국제 |
'암살 시도' 슬로바키아 총리, 건강 상태 안정…"직무 대행 안 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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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19 | 0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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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9 | 국제 |
'양파 수출금지' 인도, 방글라데시 등 5개국엔 예외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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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4.05 | 0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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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8 | 국제 |
'언론인 살해' 필리핀 교정국장, 엽기행각…보물 찾으려 땅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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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11.19 | 0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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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이나 신당할때 중요한게 결국 세력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