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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같은 경우에는 일부러 방치하지 않는 이상 2023년 3월 쯔음에 가시적인 뭐가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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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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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86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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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4 국제 교황 권한 비웃는 중국…양측 주교 임명 협정 '유명무실' 바티칸시국 2022.12.01 0 45
3973 국제 유엔, 회원국 등에 내년 국제원조 67조원 요청 바티칸시국 2022.12.01 0 36
3972 국제 영국 여왕 최측근, 흑인에게 "진짜 어디서 왔냐" 발언 후 사임 바티칸시국 2022.12.01 0 51
3971 사회 한국 찾은 유흥식 추기경 "어려운 시기지만 또 희망이 있다" 바티칸시국 2022.12.01 0 35
3970 사회 눈금 위에 기록한 경복궁…"조선시대 건축 도형 중 최고 걸작" 바티칸시국 2022.12.01 0 51
3969 국제 옛 英 왕립조폐국 부지에 中대사관 건립…주민 반발 바티칸시국 2022.12.01 0 33
3968 국제 中 '장쩌민 國葬' 추도대회 6일 거행…베이징으로 운구(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2.12.01 0 32
3967 정치 "北, 김주애 공개…'영국 왕실' 따라하는 싸구려" 바티칸시국 2022.12.01 0 36
3966 국제 바이든, 2일 英윌리엄 왕세자 부부와 회동 바티칸시국 2022.12.01 0 49
3965 국제 미얀마 반군부지도자 "저항군 2천여명 사망…국제적 지원 필요"(종합) 바티칸시국 2022.12.02 0 41
3964 국제 교황 발언에 러시아 발끈한 다음날, 바티칸 웹사이트 '먹통' 바티칸시국 2022.12.02 0 34
3963 국제 전력난까지 겹친 미얀마…최대도시 양곤 순환정전 바티칸시국 2022.12.02 0 32
3962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내년 초 민주콩고·남수단 방문 바티칸시국 2022.12.02 0 50
3961 국제 “사슴보다 더 달콤” 이탈리아서 ‘곰 고기’ 메뉴 등장…동물보호가들 ‘분노’ 바티칸시국 2022.12.02 0 40
3960 국제 인니 대통령 "한국·대만이 우리가 따라가야 할 경제 모델" 바티칸시국 2022.12.02 0 47
3959 국제 3년만의 백악관 국빈만찬…바이든·마크롱 "양국 우정 영원하길" 바티칸시국 2022.12.02 0 51
3958 국제 도둑맞은 50억원 현금다발…'팜게이트' 남아공 대통령 탄핵위기 바티칸시국 2022.12.02 0 43
3957 사회 유흥식 추기경 "프란치스코 교황, 방북 의지는 확고" 바티칸시국 2022.12.02 0 74
3956 국제 페루 야당 카스티요 대통령 또 탄핵 시도…16개월간 3번째 바티칸시국 2022.12.02 0 39
3955 국제 말레이시아 신임 총리 "내게 선물 보내지 마라" 바티칸시국 2022.12.03 0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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