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치/시사게 ✔ 뷰어로 보기 정치 2022.08.24 16:54 이번 재상정은 우상호 비대위가 한거임 뉴리대장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당무위-중앙위 이렇게 가는데 중앙위에서 기각되서 우상호 비대위가 다시 올린거 Who's 뉴리대장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Prev "사우디, 미성년자에 사형선고 재개..2년전 금지선언 번복&q... "사우디, 미성년자에 사형선고 재개..2년전 금지선언 번복&q... 2022.08.24by 바티칸시국 당헌 개정 재상정으로 민주당이 죽었다? Next 당헌 개정 재상정으로 민주당이 죽었다? 2022.08.24by 오나지오나지 0 추천 0 비추천 신고 목록 Facebook Twitter Pinterest KakaoStory Band Shar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Comments '1' ? 오나지오나지 2022.08.24 17:04 이번에 당헌 개정이 기각되었다는건 아예 의미 없는건 아님. 당내에 반명계가 들고 일어나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하니까... 박용진의 메시지는 거기에 의의를 두고 있는게 아닐까? 댓글 0 0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검색 베스트 더보기 사회 교황청 故 김수환 추기경 시복 추진 승인 2024-07-05 23:22 바티칸시국 국제 프랑스 조기총선서 아무도 과반 확보 못하면…국정 마비 우려 2024-07-05 22:38 바티칸시국 국제 에르도안, 유로 8강 진출에 국제회의 취소하고 독일행 1 2024-07-05 22:27 바티칸시국 사회 한옥서 맛보는 궁중 다과·와인…11일부터 '한여름 밤의 고호재' 2024-07-05 21:25 바티칸시국 국제 프랑스, 결선 투표 앞두고 일촉즉발 긴장감…경찰 3만명 배치 2024-07-05 20:55 바티칸시국 국제 극우 살해 위협에… 獨의회 첫 아프리카계 의원 정계 은퇴 1 2024-07-05 07:07 바티칸시국 국제 지각해 비행기 놓치자 공항직원 때린 그리스 의원 제명 2024-07-05 01:33 바티칸시국 쓰기 공지 숨기기 List Zine Gallery Category 잡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유머 창작(자작)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8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98 공지 숨기기 4346 잡담 너냐 짜근 엄마 추가열 2022.08.23 0 15 4345 정치 민주당따위 어떻게 되든 상관없었다. 오나지오나지 2022.08.23 0 23 4344 잡담 짜근 엄마 저녁은 초밥으로 부탁해요 1 추가열 2022.08.23 2 25 4343 잡담 옛날신문) 경주 천마총 장니 천마도 발견 (1973.8.24 조선) 잉여고삼이강민 2022.08.23 0 24 4342 국제 교황, '정부 비판' 니카라과 주교 구금 사태에 "우려" 바티칸시국 2022.08.23 0 4 4341 국제 콜롬비아, 코카인 합법화 만지작..'정부 규제 시장' 추진 바티칸시국 2022.08.23 0 12 4340 국제 케냐 대선 패배 오딩가, 결과 불복 대법원에 이의 제기 바티칸시국 2022.08.23 0 15 4339 잡담 지금 TBS 이사장 임기는 2023년 2월 까지임 뉴리대장 2022.08.24 0 19 4338 잡담 찢빠들은 전당원 그것 때문에 기각되었을꺼라고 해석하는 듯 1 뉴리대장 2022.08.24 0 25 4337 국제 "사우디, 미성년자에 사형선고 재개..2년전 금지선언 번복" 바티칸시국 2022.08.24 0 16 » 정치 이번 재상정은 우상호 비대위가 한거임 1 뉴리대장 2022.08.24 0 14 4335 정치 당헌 개정 재상정으로 민주당이 죽었다? 1 오나지오나지 2022.08.24 0 26 4334 사회 신응수 대목장 무형문화재 자격 박탈 1 바티칸시국 2022.08.24 0 24 4333 국제 '부패스캔들' 나집 말레이 전 총리 12년형 확정..법정 구속 바티칸시국 2022.08.24 0 14 4332 사회 유흥식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27일 추기경 서임 바티칸시국 2022.08.24 0 16 4331 정치 이번 대선은 운명도 시대도 철저히 농락당한 것이다... 오나지오나지 2022.08.24 0 19 4330 잡담 옛날신문) 한-중 역사적 수교 (1992.8.25 조선) 잉여고삼이강민 2022.08.24 0 51 4329 잡담 [東亞] 문해력과 리터러시 잉여고삼이강민 2022.08.25 0 16 4328 국제 '초록치마' 입고 군부와 악수한 유엔특사.. 미얀마 시민들 분노 바티칸시국 2022.08.25 0 6 4327 정치 박용진은 포기하지 않고 있다. 오나지오나지 2022.08.25 0 14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271 Next / 271 GO
이번에 당헌 개정이 기각되었다는건 아예 의미 없는건 아님. 당내에 반명계가 들고 일어나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하니까...
박용진의 메시지는 거기에 의의를 두고 있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