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초록치마' 입고 군부와 악수한 유엔특사.. 미얀마 시민들 분노
by
바티칸시국
posted
Aug 25,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news.v.daum.net/v/20220823102405674
864개 시민단체 "성과 없이 군부의 선전거리로 이용 당해.. 유엔 사무총장이 직접 나서라"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영국의 '동물 해방 운동가'들 근황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2 10:42
파키스탄군, 아프간 국경서 또 반군에 피격.."1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10.25 20:47
"브라질이 돌아왔다"…룰라, COP27서 환경보호 정책 전환 선언
바티칸시국
2022.11.16 20:46
파키스탄 자폭테러 사상자 계속 증가…최소 2명 죽고 150여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3.01.30 21:33
인도, 급진 시크교 지도자 체포작전 나서…펀자브 전역 인터넷 차단도
바티칸시국
2023.03.21 01:58
남아공 국민권익보호원, 라마포사 대통령에 '면죄부'
바티칸시국
2023.07.01 21:33
타이태닉 1등석 저녁 메뉴는 소 등심·타르트·푸딩이었다
바티칸시국
2023.11.10 23:24
교황청 中대표부 설치 추진에 바짝 긴장하는 대만
바티칸시국
2024.05.23 07:32
미셸 오바마 모친 '퍼스트 그랜마' 로빈슨 별세…향년 86세
바티칸시국
2024.06.02 01:07
"여왕은 살아있다"..갑자기 관 앞으로 뛰어든 남성
바티칸시국
2022.09.21 23:10
예멘 내전 6개월 임시 휴전 종료..추가 연장 실패
바티칸시국
2022.10.03 23:26
뉴질랜드 총리, 英 해리 왕자 부부와 선 긋기 나서
바티칸시국
2022.12.21 19:15
포르투갈 가톨릭 아동 성학대 피해자 지난 70년간 최소 4천815명
바티칸시국
2023.02.14 23:11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발 '미제'로 남나…배후 규명 수사 난항
바티칸시국
2023.04.07 07:53
"호주 기념주화에 패망 남베트남기"…베트남 정부 강력 반발
바티칸시국
2023.05.07 10:47
에콰도르 대선 10월 결선…첫 여성 vs 최연소 대통령 맞대결(종합)
바티칸시국
2023.08.21 23:44
英 '첼시 플라워쇼' 금상 받은 한국 작품, 왕실 별장에 보존
바티칸시국
2023.12.28 23:39
북마케도니아서 대선결선·총선…민족주의 야당 승리 유력
바티칸시국
2024.05.08 23:57
필리핀, "중국 해경과의 대치로 미국 방위조약 발동고려 안 해"
바티칸시국
2024.06.22 08:47
英여왕 반려견 웰시코기, 차남 앤드루 왕자가 맡아 기르기로
바티칸시국
2022.09.12 10:42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