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2.08.26 12:58
사사오입때 기각당한건 이낙연 본인쪽이 안한것도 크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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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건은 이준석 본인이 직접 한거잖아. 사사오입때 기각당한건 여니 쪽에서 결과를 인정하고 가처분을 안한게 컸음.
개인적으로 여니쪽에서 이번 준스톤처럼 직접 가처분 신청하고 언플까지 했으면 상황이 달라졌을까 싶음.
이번 건은 이준석 본인이 직접 한거잖아. 사사오입때 기각당한건 여니 쪽에서 결과를 인정하고 가처분을 안한게 컸음.
개인적으로 여니쪽에서 이번 준스톤처럼 직접 가처분 신청하고 언플까지 했으면 상황이 달라졌을까 싶음.
난 그것보다 문파 쪽이 너무 빨리 포기해버린게 크다고 봄. 물론 포기안했더라도 이겨낼 수 있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지금처럼 포기하는 분위기는 덜했을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