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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건은 이준석 본인이 직접 한거잖아. 사사오입때 기각당한건 여니 쪽에서 결과를 인정하고 가처분을 안한게 컸음.

 

개인적으로 여니쪽에서 이번 준스톤처럼 직접 가처분 신청하고 언플까지 했으면 상황이 달라졌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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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나지오나지 2022.08.26 13:27

    난 그것보다 문파 쪽이 너무 빨리 포기해버린게 크다고 봄. 물론 포기안했더라도 이겨낼 수 있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지금처럼 포기하는 분위기는 덜했을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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