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5
|
뉴리대장 | 2024.12.17 | 5 | 37702 |
공지 |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뉴리대장 | 2022.06.29 | 35 | 51425 |
공지 |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newri | 2022.06.29 | 6 | 32292 |
공지 숨기기 |
8263 | 국제 |
페루, ‘오토바이 2인 탑승’ 영구 금지 추진 왜? [여기는 남미]
|
바티칸시국 | 00:42 | 0 | 3 |
8262 | 국제 |
'석유의 나라' 사우디, 에너지 보조금 삭감에 태양광 뜬다
|
바티칸시국 | 2025.04.21 | 0 | 4 |
8261 | 국제 |
밴스 美부통령, '무역 협상' 속 印방문…모디와 관세논의 예정
|
바티칸시국 | 2025.04.21 | 0 | 6 |
8260 | 사회 |
대한제국 황궁에 서양식 건축물은 어떻게 들어왔나…특별展
|
바티칸시국 | 2025.04.21 | 0 | 6 |
8259 | 국제 |
1천600년 뛰어넘은 신비로움…백제의 칼 '칠지도' 日서 공개
|
바티칸시국 | 2025.04.21 | 0 | 6 |
8258 | 국제 |
[교황 선종] 신도들 운집, 노트르담 88번 타종…전세계서 애도 물결
|
바티칸시국 | 2025.04.21 | 0 | 3 |
8257 | 국제 |
[교황 선종] 이번엔 아시아·아프리카 출신 유색인 교황 나오나
|
바티칸시국 | 2025.04.21 | 0 | 4 |
8256 | 국제 |
[교황 선종] 아프리카 "평화·사랑·연민의 목소리…전세계에 손실"
|
바티칸시국 | 2025.04.21 | 0 | 4 |
8255 | 국제 |
[교황 선종] 다른 듯 닮았던 '두 교황'…프란치스코·베네딕토 16세
|
바티칸시국 | 2025.04.21 | 0 | 2 |
8254 | 국제 |
[교황 선종] "독재는 악마" 쿠데타 겪은 프란치스코…전쟁 반대로 일관
|
바티칸시국 | 2025.04.21 | 0 | 4 |
8253 | 사회 |
[교황 선종] "'큰 어른' 잃었다"…신자·비신자 한목소리로 애도
|
바티칸시국 | 2025.04.21 | 0 | 4 |
8252 | 국제 |
[교황 선종] 유럽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 등불 되길"
|
바티칸시국 | 2025.04.21 | 0 | 2 |
8251 | 국제 |
[교황 선종] 유일한 분단국 평화 염원…방북 꿈 못 이루고 하늘로
|
바티칸시국 | 2025.04.21 | 0 | 5 |
8250 | 국제 |
[교황 선종] "평화, 우리는 평화가 필요하다" 프란치스코 교황 어록
|
바티칸시국 | 2025.04.21 | 0 | 2 |
8249 | 국제 |
[교황 선종] 한국 아낀 프란치스코…亞 첫 방문 이어 '2027년 또' 약속
|
바티칸시국 | 2025.04.21 | 0 | 8 |
8248 | 국제 |
[교황 선종] 전세계에 평화·화합의 씨앗 뿌리고 떠난 프란치스코 교황
|
바티칸시국 | 2025.04.21 | 0 | 4 |
8247 | 국제 |
[교황 선종] "가난한 자를 위한 교회"…큰 울림 남긴 '4박5일 방한'
|
바티칸시국 | 2025.04.21 | 0 | 2 |
8246 | 국제 |
[교황 선종] 성소수자 포용한 교황, 가톨릭 개혁에도 족적 남겨
|
바티칸시국 | 2025.04.21 | 0 | 2 |
8245 | 국제 |
[교황 선종] 소외된 자 보듬었던 '신의 대리인' 프란치스코 교황
1
|
바티칸시국 | 2025.04.21 | 1 | 13 |
8244 | 국제 |
트럼프, 아프리카 외교 대폭 축소 검토…행정명령 작성
1
|
바티칸시국 | 2025.04.21 | 1 | 11 |
용진이 사퇴할지 말지는 아직 지켜봐야하고...
지금 우리나라 외교 너무 개판난 꼬라지보니 국힘도 민주당도 분당하고, 분당한 사람들이 연합하는 모양새가 되어야함. 외교는 물론이고 국가의 행정과 정책은 국민들의 삶과 직결되는거지. 여니가 돌아올때까지 나라가 망가지는 꼴 어떻게 지켜만 봐야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