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민주당이 개판인데 국힘이 진작에 정신차렸다면 더 효과적으로 깽판쳤을텐데 다행이지... 딜을 더 효과적으로 친다던가 했지 않았을까? 

 

 

라고 하기에는 아직 이재명의 민주당이 어떻게 나왔는지도 모르는 상황...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30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641
공지 숨기기
4266 국제 인간이 미안해…25년간 관광객 태운 코끼리, 척추 기형 충격 바티칸시국 2023.03.11 0 85
4265 국제 탄자니아 북서부 금광서 침수사고 8명 목숨 잃어 바티칸시국 2023.03.12 0 85
4264 국제 태국 BL물, '넥스트 K팝' 되나[김보겸의 일본in] 바티칸시국 2023.03.14 0 85
4263 국제 "태평양 주민 소멸할 판"…사모아 총리, 기후재앙 대응 호소 바티칸시국 2023.03.20 0 85
4262 국제 별 대신 위성이 쏟아지는 밤…천문학자들, 발사 제한 촉구 바티칸시국 2023.03.21 0 85
4261 국제 中·러 입김 막아라…美 고관대작 아프리카에 '구애 릴레이' 바티칸시국 2023.03.28 0 85
4260 국제 '브라질 폭동 배후 지목' 보우소나루 귀국…좌우 대립 격화되나 바티칸시국 2023.03.31 0 85
4259 국제 태국, 미얀마 등 주변국에 대기오염 공동 대응 촉구 바티칸시국 2023.04.02 0 85
4258 국제 이탈리아 새 관광 홍보대사는 보티첼리의 비너스 바티칸시국 2023.04.23 0 85
4257 국제 교황, 헝가리 사흘 방문일정 개시…우크라전·난민문제 화두 바티칸시국 2023.04.28 0 85
4256 국제 말도 사람도 픽픽…펄펄 끓는 4월의 스페인, 38.8도 "역대 최고" 바티칸시국 2023.04.29 0 85
4255 국제 이란 당국 “여학생 가스테러, 독극물 없었다···상당수 꾀병” 바티칸시국 2023.04.30 0 85
4254 국제 英 찰스3세, 왕관보다 무거운 5~6㎏ '슈퍼투니카' 입는다 바티칸시국 2023.05.02 0 85
4253 국제 65년 기다린 대관식 마친 英찰스 국왕, 영국민에 "진심 어린 감사" 바티칸시국 2023.05.09 0 85
4252 국제 수단분쟁 탓 연쇄위기…동북 아프리카 난민사태 터지나 바티칸시국 2023.05.10 0 85
4251 국제 임란 칸 전 총리 체포에 분노한 파키스탄…전국 곳곳서 시위 바티칸시국 2023.05.11 0 85
4250 국제 아일랜드 총리 동성 파트너, 英대관식 참석중 SNS에 조롱글 올려 바티칸시국 2023.05.15 0 85
4249 국제 해리 왕자 부부 "뉴욕서 파파라치에 '재앙 같은' 차 추격 당해" 바티칸시국 2023.05.19 0 85
4248 국제 유엔의 가자지구 식량 구호 중단 위기…우크라 전쟁 등 여파 바티칸시국 2023.06.02 0 85
4247 국제 일왕 부부,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즉위 후 첫 외국 친선활동 바티칸시국 2023.06.19 0 8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