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뉴리대장 | 2022.06.29 | 34 | 5622 |
공지 |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newri | 2022.06.29 | 6 | 8982 |
공지 숨기기 |
4293 | 국제 |
태국 헌재, 총리 '뇌물 인사 장관 임명' 위헌 여부 심리키로
|
바티칸시국 | 2024.05.24 | 0 | 117 |
4292 | 국제 |
“박사님이라 불러달라냥” 美 대학교, 캠퍼스 고양이에 학위 수여
|
바티칸시국 | 2024.05.24 | 0 | 299 |
4291 | 국제 |
마크롱, 1만6000㎞ 날아 '유혈 시위' 누벨칼레도니 방문… "평화 되찾길"
|
바티칸시국 | 2024.05.24 | 0 | 134 |
4290 | 국제 |
멕시코 대선 후보 유세 현장서 무대 붕괴…5명 사망 50여 명 부상
|
바티칸시국 | 2024.05.24 | 0 | 163 |
4289 | 국제 |
스페인, 주아르헨티나 대사 영구 철수…밀레이 발언 후폭풍
|
바티칸시국 | 2024.05.23 | 0 | 126 |
4288 | 국제 |
교황청 中대표부 설치 추진에 바짝 긴장하는 대만
|
바티칸시국 | 2024.05.23 | 0 | 135 |
4287 | 국제 |
차드 과도정부 총리 사임…내일 데비 대통령 취임
|
바티칸시국 | 2024.05.23 | 0 | 187 |
4286 | 국제 |
독일 정부 전복 모의 극우단체 재판 프랑크푸르트서 시작… 獨 정치 범죄 집계 이래 최대
|
바티칸시국 | 2024.05.23 | 0 | 138 |
4285 | 국제 |
“패혈증으로 사지절단” 英의원 ‘컴백’…“보고 싶어하는 의원 될 것”
|
바티칸시국 | 2024.05.23 | 0 | 276 |
4284 | 국제 |
교황청, 캐나다 라크루아 추기경 성폭행 무혐의 결론
|
바티칸시국 | 2024.05.23 | 0 | 108 |
4283 | 국제 |
태국 장관에 '뇌물 인사' 기용…의원 40명, 총리 탄핵 청원 반발
|
바티칸시국 | 2024.05.23 | 0 | 117 |
4282 | 국제 |
中 과학자들, ‘분쟁’ 남중국해 인공섬 잇는 해저터널 제안
|
바티칸시국 | 2024.05.22 | 0 | 249 |
4281 | 국제 |
'총리 측근' 방글라 前육참총장, 수뢰 등 의혹에 美입국 불허
|
바티칸시국 | 2024.05.22 | 0 | 234 |
4280 | 국제 |
우편물 감소·인건비 상승에…日, 편지 우편료 30년만에 인상
|
바티칸시국 | 2024.05.22 | 0 | 148 |
4279 | 국제 |
“대왕조개, 中어부 탓에 씨말라” 필리핀, 남중국해 환경 조사 촉구
|
바티칸시국 | 2024.05.22 | 0 | 250 |
4278 | 국제 |
스위스 법원, '독재 부역' 감비아 前장관 징역 20년 선고
|
바티칸시국 | 2024.05.22 | 0 | 276 |
4277 | 국제 |
교황, 9월말 룩셈부르크·벨기에 순방…건강 시험대
|
바티칸시국 | 2024.05.22 | 0 | 198 |
4276 | 국제 |
'6주 총선' 인도서 지지자들 말다툼 끝 총격에 1명 사망
|
바티칸시국 | 2024.05.22 | 0 | 176 |
4275 | 국제 |
美대학가에 폭탄주 문화 확산…전문가들 "생명 위협할 수도"
|
바티칸시국 | 2024.05.21 | 0 | 111 |
4274 | 국제 |
"민주콩고 쿠데타 시도, 망명정치인 주도…미국·영국인도 가담"
|
바티칸시국 | 2024.05.21 | 0 | 112 |
이재명 당대표 때문에 국힘과 윤 정부 병크가 다 가려지고, 지지율 셔틀이 될거라는데 그렇게까지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