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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대장 | 2022.06.29 | 34 | 3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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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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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ri | 2022.06.29 | 6 | 1200 |
공지 숨기기 |
3810 | 국제 |
"반군 막기 힘들다"...들켜버린 미얀마 군부의 '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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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1.19 | 0 | 19 |
3809 | 국제 |
새똥 무더기 아래 17세기 반다이크 작품이…37억원 가치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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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1.20 | 0 | 16 |
3808 | 국제 |
사람 신생아 크기 2.7㎏ 거대 두꺼비, 호주서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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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1.20 | 0 | 17 |
3807 | 국제 |
'생활고 극심' 미얀마 서민들…"300만원에 신장 떼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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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1.20 | 0 | 13 |
3806 | 잡담 |
잡상식) 민주화 이후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 쓰인 정당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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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고삼이강민 | 2023.01.20 | 0 | 16 |
3805 | 국제 |
당장이라도 움직일듯…고대 이집트 ‘미라 악어’ 무더기 발견 [핵잼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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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1.20 | 0 | 22 |
3804 | 국제 |
伊 퍼스트젠틀맨 "3개월 지내보니…이렇게 바쁠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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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1.21 | 0 | 16 |
3803 | 국제 |
영 찰스3세 국왕 "왕실 해상풍력단지 거액 임대수입, 안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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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1.21 | 0 | 17 |
3802 | 국제 |
소말리아군, 알샤바브와 최대 규모 전투…100명 이상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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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1.21 | 0 | 20 |
3801 | 국제 |
'세계 최고령 개'는 23살의 美 치와와 '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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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1.21 | 0 | 13 |
3800 | 국제 |
부르키나파소 피랍 여성·어린이 66명 8일 만에 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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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1.21 | 0 | 19 |
3799 | 사회 |
길게 볼것도 따로 있고, 정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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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지오나지 | 2023.01.22 | 0 | 22 |
3798 | 국제 |
뉴질랜드 차기 총리에 힙킨스 경찰·교육장관…25일 취임 예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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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1.22 | 0 | 14 |
3797 | 국제 |
태국 군경, 남부 분쟁지역서 무장반군과 교전…"3명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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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1.22 | 0 | 17 |
3796 | 국제 |
세계 각국서 달걀 대란 ‘몸살’…“차라리 직접 키우자” 자급자족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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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1.22 | 0 | 13 |
3795 | 국제 |
교황, 페루·미얀마 사태에 우려…"폭력 종식·대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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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1.22 | 0 | 17 |
3794 | 국제 |
'경제난' 파키스탄서 전국적 정전 발생…"순차 복구 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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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1.24 | 0 | 16 |
3793 | 국제 |
日공주 '스캔들 PTSD' 앓자…왕실 유례없던 SNS 개설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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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1.24 | 0 | 18 |
3792 | 잡담 |
『뭔가 속은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아? 좋은 밤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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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고삼이강민 | 2023.01.25 | 0 | 29 |
3791 | 사회 |
후손 없다고 방치했나…또 씁쓸한 명절 맞는 '초안산 분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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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1.25 | 0 | 15 |
이렇게 말하면 타 커뮤를 욕하는 꼴이 되긴하는데, 난 솔직히 북유게 같은데 보면 기분이 좀 그럼. 이재명 잡혀가는걸 보고 좋아하는건 이해가 가지만, 그 과정에서 민주당까지 싸그리 망해서 국힘의 폭주를 막을 억제장치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걸 깜빡한건가 싶다.
그리고 권성동이 맞말하네 뭐네 하는것도 좀 그래. 내가 볼때는 이재명과 권성동 둘다 하찮은 말다툼을 하고 있는것 같은데? 권성동도 결국 공무원 합격 문제라던가 강원랜드라던가 이런저런 문제를 일으켰잖아? 근데 이재명의 존재 때문에 그 남자의 죄가 묻힌다는 말을 들으면 비참해지기도 하고 같잖다는 생각도 듬.
근데 괜찮으려나 모르겠네 국힘은. 민주당도 민주당이다만 국힘도 완전 미쳤더만? 이준석 난리 때문에 당헌 개정에 박수추대 한다며?
권성동이 말하는 범죄와의 전쟁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되면서도, "당신도 똑같아"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게 내 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