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
최근 발생한 사이트 내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2
|
뉴리대장 | 2024.07.11 | 2 | 61 |
공지 |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뉴리대장 | 2022.06.29 | 34 | 3762 |
공지 |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newri | 2022.06.29 | 6 | 1801 |
공지 숨기기 |
3801 | 잡담 |
[朝鮮] ‘심심한 사과’가 심심해서? 윤대통령까지 나선 문해력 논란
|
잉여고삼이강민 | 2022.08.23 | 0 | 21 |
3800 | 잡담 |
옛날신문) 한-중 수교 공식발표 타이완, 對韓 단교 선언 (1992.8.22 동아)
|
잉여고삼이강민 | 2022.08.22 | 0 | 21 |
3799 | 국제 |
유엔 특사, 미얀마 첫 방문.."정치범 석방·사형 집행 중단" 촉구
|
바티칸시국 | 2022.08.19 | 0 | 21 |
3798 | 국제 |
"젤렌스키, 교황에게 키이우 방문 또 요청"..교황과 3번째 통화
|
바티칸시국 | 2022.08.15 | 0 | 21 |
3797 | 국제 |
교황 "언론인들, '마음의 귀'로 경청하는 능력 개발해달라"
|
바티칸시국 | 2022.07.19 | 0 | 21 |
3796 | 국제 |
수리비 1260억원..런던 '빅벤' 5년 만에 다시 울린다
|
바티칸시국 | 2022.07.06 | 0 | 21 |
3795 | 국제 |
'개헌 반대' 뉴칼레도니아 폭력 사태에 공항 폐쇄·통행 금지령
|
바티칸시국 | 2024.05.15 | 0 | 20 |
3794 | 국제 |
'신의 직장'인줄 알았더니…바티칸 박물관서 노동쟁의
|
바티칸시국 | 2024.05.14 | 0 | 20 |
3793 | 국제 |
폴란드 총리, '러 동맹' 벨라루스 국경 찾아 "경계 강화"
|
바티칸시국 | 2024.05.12 | 0 | 20 |
3792 | 국제 |
스위스, '500년 역사' 교황 근위대 새 막사 건립지원
|
바티칸시국 | 2024.05.09 | 0 | 20 |
3791 | 국제 |
아프리카 토고 총선서 여당 압승…대통령, 개헌안 공포
|
바티칸시국 | 2024.05.08 | 0 | 20 |
3790 | 국제 |
인증샷 찍다가…인니 유명 화산서 30대 중국 여성 추락사 [여기는 동남아]
|
바티칸시국 | 2024.04.24 | 0 | 20 |
3789 | 잡담 |
한국경제신문에서 제목 낚시를 했네
|
뉴리대장 | 2024.04.23 | 0 | 20 |
3788 | 사회 |
창경궁에서 피어난 '물빛'…"600년 역사, 소통의 빛으로 만나요"
|
바티칸시국 | 2024.04.14 | 0 | 20 |
3787 | 잡담 |
양당 위성정당과 개혁신당 비례 1번보다 못한 새미래 비례 1번, 비례 순번 교체라도 해야(사설)
|
뉴리대장 | 2024.03.21 | 0 | 20 |
3786 | 국제 |
伊정부, 살비니 부총리 '친푸틴 발언' 수습 안간힘
|
바티칸시국 | 2024.03.21 | 0 | 20 |
3785 | 국제 |
EU, 모리타니에 '난민 단속 대가' 3천억원 지원
|
바티칸시국 | 2024.03.08 | 0 | 20 |
3784 | 국제 |
외환 위기 이집트, 금리 깜짝인상에 환율도 시장에 맡기기로
|
바티칸시국 | 2024.03.06 | 0 | 20 |
3783 | 국제 |
기니 군정, 전 야당 지도자 새 총리로 임명
|
바티칸시국 | 2024.02.28 | 0 | 20 |
3782 | 국제 |
짐바브웨 사형제 폐지…2005년 이후 집행 안 해
|
바티칸시국 | 2024.02.07 | 0 | 20 |
이렇게 말하면 타 커뮤를 욕하는 꼴이 되긴하는데, 난 솔직히 북유게 같은데 보면 기분이 좀 그럼. 이재명 잡혀가는걸 보고 좋아하는건 이해가 가지만, 그 과정에서 민주당까지 싸그리 망해서 국힘의 폭주를 막을 억제장치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걸 깜빡한건가 싶다.
그리고 권성동이 맞말하네 뭐네 하는것도 좀 그래. 내가 볼때는 이재명과 권성동 둘다 하찮은 말다툼을 하고 있는것 같은데? 권성동도 결국 공무원 합격 문제라던가 강원랜드라던가 이런저런 문제를 일으켰잖아? 근데 이재명의 존재 때문에 그 남자의 죄가 묻힌다는 말을 들으면 비참해지기도 하고 같잖다는 생각도 듬.
근데 괜찮으려나 모르겠네 국힘은. 민주당도 민주당이다만 국힘도 완전 미쳤더만? 이준석 난리 때문에 당헌 개정에 박수추대 한다며?
권성동이 말하는 범죄와의 전쟁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되면서도, "당신도 똑같아"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게 내 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