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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09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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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0	국제	교황, 동성결합에 축복 가능성 열어…"사제들 부정만 할수없어"	바티칸시국	2023.10.04	0	13
3879	국제	교황, 두기나 폭사에 "무고한 희생자"..곧장 발끈한 우크라(종합)	바티칸시국	2022.08.25	0	22
3878	국제	교황, 러 정교회 이인자 접견..키릴 총대주교와 대면 조율?	바티칸시국	2022.08.07	0	48
3877	국제	교황, 러 청년들에게 "차르의 후예들"…우크라 "유감"	바티칸시국	2023.08.29	0	12
3876	국제	교황, 러 핵무기 위협 비판.."평화를 향한 신의 뜻 변하지 않아"	바티칸시국	2022.10.26	0	39
3875	국제	교황, 러시아 정교회 금지한 우크라이나에 "신앙 자유 침해 우려"	바티칸시국	2024.08.27	1	12
3874	국제	교황, 러에 흑해곡물협정 복귀 촉구 "하느님에 대한 범죄"	바티칸시국	2023.07.30	0	12
3873	국제	교황, 로마시내 안경점 깜짝 방문…"테는 그대로, 보수적이라"	바티칸시국	2024.07.12	1	11
3872	국제	교황, 마테오 리치 언급 "중국인에 대한 사랑, 영감의 원천"	바티칸시국	2023.06.01	0	21
3871	국제	교황, 몽골 4박5일 방문 마무리…"국민 삶 증진이 진정한 국가 발전"	바티칸시국	2023.09.05	0	16
3870	국제	교황, 민주콩고 청년들에 '더 나은 미래 만들라' 촉구(종합)	바티칸시국	2023.02.03	0	26
3869	국제	교황, 민주콩고서 100만 인파속 미사…"평화위해 용서해야"	바티칸시국	2023.02.01	0	22
3868	국제	교황, 바레인서 3만명 운집 야외 미사 집전	바티칸시국	2022.11.05	0	20
3867	국제	교황, 바티칸박물관 소장 파르테논 조각품 그리스에 반환	바티칸시국	2022.12.18	0	26
3866	국제	교황, 반유대주의 우려…"가톨릭과 유대인들 연대의 길 가야"(종합)	바티칸시국	2024.02.04	0	24
3865	국제	교황, 베트남 방문하나…공산당 대표단 비공개 접견	바티칸시국	2024.01.19	0	24
3864	국제	교황, 부활절 맞아 여성 재소자 발 씻겨줘…건강우려 잠재우나	바티칸시국	2024.03.30	0	22
3863	국제	교황, 부활절 앞두고 건강 호전…메시지 직접 낭독하기도	바티칸시국	2024.03.29	0	25
3862	국제	교황, 북극 원주민 찾아 "악행 용서를"..캐나다 참회방문 마무리	바티칸시국	2022.07.31	0	59
3861	국제	교황, 사후 안장지로 바티칸 아닌 로마 마조레 대성전 지정	바티칸시국	2023.12.14	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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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초록은 동색?'…장기집권 체제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지원 제안	2024-08-29 08:58	바티칸시국
국제 스위스, 유럽인권재판소 '기후대응 부족 판결' 거부	2024-08-29 08:47	바티칸시국
국제 살인범 출신 러 바그너용병, 사면받고 또 살인 후 또 참전 1	2024-08-29 08:19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판사직선제 비판' 美·캐나다 측과 교류 일시중단	2024-08-29 00:0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임명한 주교 中서 서품식…바티칸과 해빙무드 계속	2024-08-28 23:48	바티칸시국
국제 나미비아, 극심한 가뭄에 코끼리·하마 잡아 고기 배급 1	2024-08-28 23:10	바티칸시국
국제 “왜 총리 안 시켜줘” 말레이 전 총리 반역죄 기소	2024-08-28 08:41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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