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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98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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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7	국제	취임 앞둔 브라질 룰라 "국영기업 매각 없다"…민영화 중단 선언	바티칸시국	2022.12.15	0	65
4096	국제	한국 도움으로 식수난 해결한 케냐 마을 "신이 보내준 것 같다"	바티칸시국	2022.12.17	0	65
4095	국제	386년 만에 첫 흑인 여성 총장 탄생…하버드대의 변화	바티칸시국	2022.12.23	0	65
4094	국제	파푸아뉴기니 국내선 항공편 운항 중단…"기름 살 외화 없어"	바티칸시국	2023.01.05	0	65
4093	국제	해리 왕자 자서전에 오류투성이…"신빙성 잃어"	바티칸시국	2023.01.12	0	65
4092	국제	미얀마군 공습에 교회·학교도 파괴…세살배기 포함 5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1.15	0	65
4091	국제	“맹렬한 내전 중…민주진영, 주요 도시 장악이 관건”[미얀마 쿠데타 2주년]	바티칸시국	2023.01.31	0	65
4090	국제	영국 찰스 3세, 우크라군 군사훈련 참관 후 '엄지 척' 격려	바티칸시국	2023.02.21	0	65
4089	국제	日 왕세제 부부, 영국 찰스3세 대관식 참석 조율중"	바티칸시국	2023.03.01	0	65
4088	국제	단맛 ‘중독’된 코끼리떼…축구장 387개 규모 사탕수수밭 초토화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03.03	0	65
4087	국제	마크롱 "프랑스의 '아프리카 개입' 시대 끝났다"(종합)	바티칸시국	2023.03.04	0	65
4086	국제	미 법원 "6천년 된 튀르키예 조각상 반환 안 해도 돼"	바티칸시국	2023.03.10	0	65
4085	국제	교황 "우크라이나 간다면 러시아도 함께 방문할 것"	바티칸시국	2023.03.12	0	65
4084	국제	"어머니, 그립습니다"… 英 찰스 3세가 부른 '사모곡'	바티칸시국	2023.03.21	0	65
4083	국제	일본 교수, "한국 청년들, 헬조선 떠나..."	오나지오나지	2023.03.22	0	65
4082	국제	"찰스 3세 시대가 왔다"…英 왕실 대역 배우 세대 교체	바티칸시국	2023.03.30	0	65
4081	국제	70년 만에 열리는 英대관식, 한 달 앞으로…각국 대표·톱 스타 총출동	바티칸시국	2023.04.07	0	65
4080	국제	베를루스코니 고비 넘긴 듯…주치의 "상태 조심스럽게 낙관"	바티칸시국	2023.04.10	0	65
4079	국제	엎친데 덮친 격…시리아 내전에 덮친 강진으로 콜레라 '몸살'	바티칸시국	2023.04.21	0	65
4078	국제	미얀마 저항군 등장 모바일게임에 군사정권 "사용자 구속할 것"	바티칸시국	2023.04.27	0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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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英 엘리자베스 여왕, 900년 전통 왕실 축제도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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