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2.09.05 16:22
[뉴스 뒤 역사] 몸은 브라질, 심장은 포르투갈에 묻힌 브라질 초대 황제
조회 수 31 추천 수 0 댓글 0
| 출처 | https://v.daum.net/v/20220903071509183 |
|---|
페드루 1세, 포르투갈 왕세자이면서도 브라질 독립 주도
"독립이 아니면 죽음을" 외쳤던 강변은 민족의 성지로
"나의 피는 흑인 노예와 같은 색깔"..마지막 유언도 "노예 해방"
Share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베스트
더보기
국제
'디지털 네이티브' 미 Z세대, 타이핑엔 쩔쩔…독수리타법 수두룩
1
|
2024-08-27 10:22 | 바티칸시국 |
|
국제
中간호사, 기내서 침착한 대응으로 25주 조산아 생명 구해
1
|
2024-08-27 09:51 | 바티칸시국 |
| 국제 교황, 러시아 정교회 금지한 우크라이나에 "신앙 자유 침해 우려" | 2024-08-27 01:23 | 바티칸시국 |
| 국제 태국서 고속철도 터널 건설중 붕괴…"3명 갇혀…생체 신호 감지" | 2024-08-27 00:43 | 바티칸시국 |
국제
"말리 북부서 정부군 드론 공습에 주민 21명 사망"
1
|
2024-08-26 23:17 | 바티칸시국 |
| 사회 스님이 천주교 행사 조직위 이사를 맡은 이유는… | 2024-08-26 00:04 | 바티칸시국 |
| 사회 "탈종교시대, 이러다 죽는다는 절박감에 뉴진스님 포용" | 2024-08-25 23:35 | 바티칸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