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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20905210322468

보수당 신임 당대표로 총리직 자동 승계..6일 여왕 알현 후 공식 취임

감세로 경기부양 공약..에너지 위기 대책부터 내놓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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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70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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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7 잡담 [한겨레] 예수는 보살인가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3 0 33
4406 국제 英, 여왕 장례식에 러시아·벨라루스·미얀마 초청 안해 바티칸시국 2022.09.14 0 33
4405 국제 앞사람 차례로 사형당하자..심장마비로 숨진 죄수 '사후 교수형' 바티칸시국 2022.09.14 0 33
4404 국제 영국여왕 서거 어떻게 기릴까..기업·단체들 '우왕좌왕' 바티칸시국 2022.09.15 0 33
4403 국제 [르포] "안오면 평생 후회"..16시간 대기에도 여왕을 추모하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2.09.18 0 33
4402 잡담 이번 외교 참사에도 불구하고 찢방패 문서는 갱신됨 file 뉴리대장 2022.09.22 0 33
4401 국제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 내전 전면 개입..미국 "위기심화" 비난 바티칸시국 2022.09.23 0 33
4400 국제 카불 모스크 인근 폭탄테러 사상자 50명으로 불어나 바티칸시국 2022.09.24 0 33
4399 국제 [京鄕] 98세 생일 맞은 ‘최장수 미국 대통령’ 카터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0.03 0 33
4398 국제 "수업 어렵고 학점 짜"..美 명문대서 쫓겨난 '거물' 교수 바티칸시국 2022.10.06 0 33
4397 국제 인도 히말라야 대규모 눈사태..19명 사망·10명 실종 바티칸시국 2022.10.07 0 33
4396 국제 대만 행정원장 "전쟁 대비 비축물자 있어" 바티칸시국 2022.10.09 0 33
4395 잡담 시내 서점을 둘러보다가 발견한 희한한 책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0.10 0 33
4394 사회 가락국 시조, 김해 수로왕릉서 숭선전 추향대제..2년만에 음복소 설치 바티칸시국 2022.10.11 0 33
4393 국제 독일 대통령 "동서독 통일후 최대 위기…거칠고 힘든 수년 앞둬" 바티칸시국 2022.10.29 0 33
4392 사회 명동성당서 정순택 대주교 팔리움 수여 미사…한국서 첫 수여식 바티칸시국 2022.11.07 0 33
4391 정치 [東亞] 文 ‘풍산개 2마리 정부 반환’ 놓고… 前-現대통령측 ‘진실공방’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1.08 0 33
4390 국제 [여기는 남미] 벌써 세번째 탄핵 위기…페루 카스티요 대통령에게 무슨 일이? 바티칸시국 2022.11.09 0 33
4389 국제 영국 찰스 3세에 계란 던진 대학생 보석으로 풀려나 바티칸시국 2022.11.11 0 33
4388 국제 EU 첫 자체 평화유지군 윤곽…2025년 5천명규모로 창설 바티칸시국 2022.11.13 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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