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충청도나 서울쪽은 태풍 영향이 심하지 않았던 모양인데 그래서 우리 어머니도 김건희 덮을려고 힌남노 떠들었다고 하네

 

제주도에 사는 지인 말로 서귀포 법환포구만 심각했다고 하지 나머지는 그렇지 않다고 하면서 다음 뉴스 문제의 댓글이 공감간다고 함.

 

참고로 우리 어머니의 포지션은 딴클도 아니고 그 총 포지션도 아님. 당초부터 반문-범친이재명이었다고 보는게 맞고 동시에 범운동권이라고 보는게 맞음. 어쩌면 이재명의 성향을 정직하게 나타내는 걸 수도 있음.

 

내가 우리편 미디어 욕먹으면서 떠든 것도 우리나라 사람이 주입식 교육 때문에 능동적인 판단을 잘 못하는 경우가 많고 반이재명-친문 성향이 확고하지 않는 한 반 국힘 진영은 미디어 구도와 주변 사람 영향으로 인해 친찢으로 갈 수 밖에 없다고 보기 때문임. 결국 운동권 영향이 거의 없으면서 사회자유주의성향의 미디어를 만들고 키워야함. 내가 L위키-LN위키 만드는 것도 이 일환이고.

  • ?
    오나지오나지 2022.09.06 11:59

    미디어 형성과 별개로 현정권을 견제할 수단도 빨리 생각해야해. 얼마전에도 문프가 밀던 경향모를 윤정부가 예산에서 아예 제외시켰다더라. 그런데도 민주당 쪽의 브레이크가 없어.

     

    민주당이 잘못해서 망하는거야 그래도 애정이 좀 남아있는 내 입장에서 보면 마음 아프긴해도 어쩔 수 없다쳐도, 대안정당이 없는 상태에서 망해가는걸 보니까 여간 참담한게 아냐... 이대로 나라가 망해가는걸 그저 무력하게 지켜볼 수 밖에 없는건가 싶어서 말야.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4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32
공지 숨기기
3837 잡담 우만레 뉴리웹 꼴받네 추가열 2022.07.01 1 90
3836 유머 우리에겐 젤렌스키보다 위대한 대통령 이승만이 있었다 [김순덕 칼럼] 2 file 트라린 2023.02.16 1 29
3835 잡담 우리랑은 다른 성향의 커뮤에서 나온 이야기이긴 한데. 2 돌고래뷰지 2022.07.15 0 91
3834 사회 우리나라서 가장 오래된 목조불상..해인사 비로자나불좌상 국보 된다 1 바티칸시국 2022.09.03 1 16
3833 정치 우리나라는 이제 선진국이다. 다만... 오나지오나지 2022.07.07 1 53
3832 정치 우리나라가 지금 정상상태라고? 1 오나지오나지 2022.09.22 0 15
3831 국제 우리나라 보수라는 세력이 가진 외교관(観)의 한계를 지금 여실히 보여주는거지 뭐 1 카미우 2022.07.02 0 84
3830 사회 우리나라 너무 혼란스러운거 아님? 뭐 터지기라고 하나? 2 오나지오나지 2022.10.03 0 20
3829 경제 우리나라 경제 붕괴하겠다. 4 오나지오나지 2022.07.01 5 184
3828 잡담 우리게시판 신고 기능 쓰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ㅇㅇ 2 file 치즈징거버거 2022.06.30 1 61
3827 정치 우리가 이낙연을 기다리는 이유, 그리고... 오나지오나지 2023.04.02 0 11
3826 국제 우리 집 외벽에 숲이 매달렸다…프랑스서 ‘공중정원 아파트’ 추진 바티칸시국 2023.12.03 0 9
3825 국제 우리 잼님 일상 생활 구경하세요^^ 4 file SMILE03 2022.06.30 2 106
3824 잡담 우리 잼 멋있는 모습 보고가 주세요 1 file 치킨싫어 2022.06.30 1 77
» 정치 우리 어머니도 김건희 덮을려고 힌남노 떠들었다고 하네 1 뉴리대장 2022.09.06 0 36
3822 국제 우루과이 주택서 나온 나치의 흔적…제작연도는 1943년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3.25 0 7
3821 국제 우간다 대통령, 아들의 "케냐, 2주면 함락" 발언에 공식 사과 바티칸시국 2022.10.06 0 14
3820 국제 우간다 대통령, '성소수자 처벌 강화법' 서명 바티칸시국 2023.05.30 0 6
3819 국제 우간다 대통령 '성소수자 처벌강화법' 의회에 반려…"추가 검토" 바티칸시국 2023.04.21 0 4
3818 국제 우간다 "사이비 종교 추종자 80명 에티오피아서 추방" 바티칸시국 2023.06.14 0 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267 Next
/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