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과 북한의 결정적인 분기점은 자국의 독재자를 끌어냈느냐 못 끌어냈느냐이다."

잉여고삼이강민

조회 수 34 추천 수 0 댓글 1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출처	https://twitter.com/pyeonjeon/status/156...aJC8B44JVw

Screenshot_20220907-094643_Samsung Internet.png

근데 아직도 이승만을 빨아제끼는 인간이 있는 걸 보면 우상화라는 게 무섭긴 하다.

Who's 잉여고삼이강민

Atachment
첨부 '1'	Screenshot_20220907-094643_Samsung Internet.png,

Facebook Twitter Pinterest KakaoStory Band

Shar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Comments '1'

추가열 2022.09.07 14:47

런승만 빠는 사람은 아직 있으니 원

댓글 0 0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공지 숨기기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21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307
공지 숨기기
4202	사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된 고령 지산동 고분 발굴 추진	바티칸시국	2024.04.05	0	19
4201	국제	대만 라이칭더 총통 당선인 1차 내각 인선 10일 발표	바티칸시국	2024.04.10	0	19
4200	국제	나이지리아 고물가·저임금에 의료인력 해외유출 심각	바티칸시국	2024.04.10	0	19
4199	국제	中, 美·日·필리핀 정상회담 앞두고 "美 등이 대립 부추겨"	바티칸시국	2024.04.10	0	19
4198	국제	"하마스 피랍인질 상당수 이미 사망"…가자전쟁 휴전 '먹구름'	바티칸시국	2024.04.11	0	19
4197	국제	출구없는 수단 내전 1년…1만5천명 죽고 피란민만 850만명	바티칸시국	2024.04.14	0	19
4196	국제	탄자니아, 엘니뇨 여파로 대홍수…농장 곳곳 잠기고 수십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4.15	0	19
4195	국제	프랑스,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에 푸틴 초대 안 해	바티칸시국	2024.04.17	0	19
4194	국제	英 윌리엄 왕자, 부인 암투병 공개 한달만에 공무 복귀	바티칸시국	2024.04.20	0	19
4193	국제	"카리브해 노예 후손들이 노예 착취 가문에 보상하는 꼴"	바티칸시국	2024.04.21	0	19
4192	국제	모리타니 대통령 6월 대선서 연임 도전 선언	바티칸시국	2024.04.26	0	19
4191	국제	"또 꽉찬 버스, 3~4대는 보내야"…'교통지옥' 된 일본 교토, 왜	바티칸시국	2024.04.26	0	19
4190	국제	SNS로 접근해...여성 수십여 명 성폭행 칠레 남성 ‘종신형’ 철퇴	바티칸시국	2024.04.27	0	19
4189	국제	6·25 참전 미군 노병, 73년 만에 훈장	바티칸시국	2024.05.01	0	19
4188	국제	파키스탄 야권 인사 "영국서 염산 테러당했다…배후는 본국"	바티칸시국	2024.05.02	0	19
4187	국제	존슨 전 英총리, 신분증 깜빡해 투표 못할 뻔…자승자박 선거법	바티칸시국	2024.05.03	0	19
4186	국제	'부패와의 전쟁' 베트남, 전 총리실 장관 비리 혐의 체포	바티칸시국	2024.05.05	0	19
4185	국제	남아공 대통령 총선 목전에 국민건강보험법 서명	바티칸시국	2024.05.15	0	19
4184	국제	아르헨티나 케이블 절도범 4명 한꺼번에 감전사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5.16	0	19
4183	국제	교황, 내년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 맞아 튀르키예 방문	바티칸시국	2024.05.18	0	19

쓰기

국제 교황, 9월2일부터 12일간 亞·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2024-08-30 08:48	바티칸시국
국제 베네수 野지도자 "마두로 몰아낼 수 있어…'탄탄한 전략' 보유"	2024-08-30 01:11	바티칸시국
국제 폴란드, 사상 최대 '공룡 국방비' 예산안 공개…"GDP 대비 4.7%" 1	2024-08-30 00:04	바티칸시국
국제 그리스 유명 항구에 수십만 마리 물고기 사체 떠밀려와…주민들 경악 1	2024-08-29 23:15	바티칸시국
국제 '초록은 동색?'…장기집권 체제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지원 제안	2024-08-29 08:58	바티칸시국
국제 스위스, 유럽인권재판소 '기후대응 부족 판결' 거부	2024-08-29 08:47	바티칸시국
국제 살인범 출신 러 바그너용병, 사면받고 또 살인 후 또 참전 1	2024-08-29 08:19	바티칸시국

"남한과 북한의 결정적인 분기점은 자국의 독재자를 끌어냈느냐 못 끌어냈느냐이다."

단축키

단축키

Who's 잉여고삼이강민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베스트

검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