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0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728
공지 숨기기
3574	국제	'길이 6.3m' 세계 최대 신종 아나콘다 아마존서 발견됐다	바티칸시국	2024.02.26	0	34
3573	국제	교황 "우크라·러시아 방문 원해"..바티칸·러 외무장관 접촉	바티칸시국	2022.07.04	1	34
3572	국제	"교황, 가벼운 독감으로 알현 일정 취소…예방조치 차원"	바티칸시국	2024.02.24	0	34
3571	국제	'혼란 잠재울 수 있을까'..스리랑카 대선 3인 후보 확정·20일 투표	바티칸시국	2022.07.19	0	34
3570	국제	'강제 징집' 미얀마 탈출 행렬…여권사무소 압사사고로 2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2.20	0	33
3569	국제	수치의 하루는 비참하다.. 독방에 갇힌 '미얀마 민주화 상징'	바티칸시국	2022.08.09	0	33
3568	국제	태국, 영화 검열 기준 완화…"군주제만 안 건드리면 허용"	바티칸시국	2024.01.06	0	33
3567	국제	올해 88세 아키히토 日상왕, 우심부전 진단 받아..치료 받는 중	바티칸시국	2022.07.28	0	33
3566	국제	[英여왕 서거] 30년 전부터 준비된 여왕의 참나무 관	바티칸시국	2022.09.12	2	33
3565	국제	사임설 일축한 교황 "우크라·러 방문 희망"	바티칸시국	2022.07.06	0	33
3564	국제	민주콩고 대통령 재선…야당 “부정선거” 반발	바티칸시국	2024.01.01	0	33
3563	국제	"선진국 체험판은 끝났다."	오나지오나지	2022.08.26	1	32
3562	국제	미얀마 군부, 안보리 규탄에도 수지 중형선고 가능성 1	바티칸시국	2022.12.27	1	32
3561	국제	'수세' 미얀마 군사정권, 반군 공격 막으려 주민 강제 이주	바티칸시국	2024.06.16	0	32
3560	국제	캐나다 원주민에게 사과한 교황 "역사 반복 않는 미래 기원" 1	바티칸시국	2022.07.27	0	32
3559	국제	스리랑카, '임시대통령'된 총리 비상사태 내려..시위대와 맞서	바티칸시국	2022.07.13	0	32
3558	국제	英 찰스 3세, 암 진단 후 버킹엄궁서 총리 첫 접견 공개	바티칸시국	2024.02.22	0	32
3557	국제	자서전 출간 英 해리왕자, 인기 폭망…"왕실 작위 반납하라" 분노 1	바티칸시국	2023.01.11	1	31
3556	국제	英 여왕 거처에 석궁 들고 침입한 남성..반역죄 기소	바티칸시국	2022.08.04	0	31
3555	국제	'퀸'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 英 기사 작위 받는다 1	바티칸시국	2022.12.31	1	31

쓰기

국제 “대통령 한끼에 6억 지출은 좀 문제”…‘호화 만찬’ 지적한 佛감사원	2024-08-01 00:49	바티칸시국
국제 北김정은, 신의주 홍수 질책 하루 만 경찰 수장·당 책임자 경질	2024-07-31 23:38	바티칸시국
국제 어린아이 뺨 때리는 튀르키예 대통령 논란…“‘나쁜 손버릇’ 처음 아니야”	2024-07-31 23:10	바티칸시국
국제 도 넘은 혐오 공격…참다 못한 독일 부총리, 730건 고소	2024-07-31 22:46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청, 지난해 재테크로 688억원 '자산 증식'…전년 대비 40%↑	2024-07-31 01:07	바티칸시국
국제 백화점 장어덮밥 먹고 160여명 식중독·1명 사망…日 발칵	2024-07-30 23:55	바티칸시국
국제 마실 수 있을까?…무려 170년 된 고급 샴페인 100병 침몰 선박서 발견	2024-07-30 23:26	바티칸시국

열대폭풍 속 제트스키 즐기다..번개 맞아 사망한 남여

단축키

단축키

Who's 바티칸시국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베스트

검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