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지금 추석 밥상에서 찢이 개까이길 바라는 사람이 많은데, 그래서는 경제 문제라던가 사회 문제가 제대로 다뤄지지 않아. 특히 경제 문제와 추석은 연관성이 높아. 물가가 크고작게 변하는 민감한 시기니만큼... 안그래도 물가 문제갖고 항 까는 사람들 많더만...

 

 

그래서 난 항찢 둘다 추석 콜라보 밥상으로 까이면 좋겠다. 둘다 항찢 대전의 주인공이고, 표차가 적었으니 말이지...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1.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2.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3. 찢계는 나가야한다. 2

  4. 찢계는 포기를 유도하고 있다. 0

  5. 찢만 아니면 국힘도 천사? 0

  6. 찢만 아니면 민영화도 인문학 개무시도 용서된다?! 0

  7. 찢방패는 참 만능인게 이태원 사태때도 찢방패가 통함 2

  8. 찢방패면 뭐든 다 된다고 생각하는 국민의짐 5

  9. 찢빠가 왔다고? 5

  10. 찢빠들 당게에서 노체까지 쓰네 0

  11. 찢빠들은 쌍방울 사외이사가 윤석열 라인인 것 가지고 쌍방울 물타기 중임 10

  12. 찢을 공격할때 명심해야 할 것 0

  13. 찢의 노림수는 민주당의 붕괴?! 2

  14. 차라리 여니나 준표가 됐어야 했는데!!! 6

  15. 참 대단한 물건이야 7

  16. 천공이라는 사람이 게임산업에 대해 얘기했다고 게임산업 망했다고???? 0

  17. 최저임금 9620원 땅땅땅 1

  18. 추미애가 정권교체의 공신이면, 국힘 지들은??? 0

  19. 추석 밥상의 메인 메뉴는 항찢이다. 0

  20. 친낙계 스피커가 많아지면 해야할 일. (여니 공격하는 가짜뉴스 없애기 등 5

  21. 친문 의원들이라는 양반들이 이재명을 뿌리로 본다면 더 맡길 대의도 없어. 0

  22. 친문은 그냥 도망치고 있는거 아닌가? 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Nex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