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지금 추석 밥상에서 찢이 개까이길 바라는 사람이 많은데, 그래서는 경제 문제라던가 사회 문제가 제대로 다뤄지지 않아. 특히 경제 문제와 추석은 연관성이 높아. 물가가 크고작게 변하는 민감한 시기니만큼... 안그래도 물가 문제갖고 항 까는 사람들 많더만...

 

 

그래서 난 항찢 둘다 추석 콜라보 밥상으로 까이면 좋겠다. 둘다 항찢 대전의 주인공이고, 표차가 적었으니 말이지...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661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510
공지 숨기기
5332 국제 교황 "내년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에 튀르키예 방문 희망" 바티칸시국 2024.06.29 1 567
5331 국제 사이버 공격받은 인니 국가 데이터센터, 백업 안 돼 복구 난항 바티칸시국 2024.06.29 1 920
5330 국제 태국 총리도 찾은 콘텐츠박람회 한국관…웹툰·드라마 등 인기 바티칸시국 2024.06.29 1 613
5329 국제 명품 옷 훔친 첫 난민 출신 뉴질랜드 의원 벌금형…징역은 면해 바티칸시국 2024.06.29 1 706
5328 국제 파키스탄 전 총리 부정결혼 혐의, 항소심도 유죄 유지…징역 7년 바티칸시국 2024.06.29 1 710
5327 국제 청년당원 파시즘 행태보다 잠입취재 문제삼은 伊 총리 바티칸시국 2024.06.29 1 756
5326 국제 이란 대선, ‘진보’ 돌풍 무섭지만… 결선가면 ‘보수’ 당선 유력 바티칸시국 2024.06.28 1 833
5325 국제 "수단 인구 절반 이상 '심각한 식량 불안' 직면" 바티칸시국 2024.06.28 1 799
5324 국제 청부살인업자 등 육성하는 범죄학교, 에콰도르에서 적발[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6.28 1 608
5323 국제 "부처가 환생했다" 추앙받던 소년, 비구니 성폭행에 실종사건 관여? 바티칸시국 2024.06.28 1 786
5322 사회 일본이 없앤 사직제례악, 국립국악원 무대로 귀환 1 바티칸시국 2024.06.28 1 594
5321 국제 올림픽 한 달 전 '똥 싸기 캠페인' 벌어진 센 강…수질검사 불합격 판정 1 바티칸시국 2024.06.28 1 836
5320 국제 美대법원 "정부의 가짜뉴스 단속은 표현의 자유 억압 아냐" 바티칸시국 2024.06.28 1 621
5319 국제 印외무, 미얀마 '폭력 지속'에 우려…"민주적 정권 이양 촉구" 바티칸시국 2024.06.28 1 774
5318 국제 “우린 왜 해외여행도 못가게 됐나”… 일본의 자조 1 바티칸시국 2024.06.28 1 785
5317 국제 북마케도니아 신임 총리, 불가리아의 개헌 요구 일축 바티칸시국 2024.06.28 1 698
5316 국제 위키리크스 어산지, 불끈 쥔 주먹 올리며 고국 호주 도착(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4.06.27 1 681
5315 국제 어떻게 안 터졌나…中할머니가 20년 넘게 쓴 망치 충격 정체 바티칸시국 2024.06.27 1 686
5314 국제 유엔 "이주민 고국 송금 연 931조원…중저소득국 큰 도움" 바티칸시국 2024.06.27 1 664
5313 국제 케냐 대통령 “국민 목소리 경청…증세 법안에 거부권 행사” 바티칸시국 2024.06.27 1 60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325 Next
/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