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2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당장 우리어머니가 김건희 이슈 묻힐려고 태풍 크게 보도했다는 출처가 다음 댓글임.

 

솔까 주입식 교육 땜에 찢빠들만 뇌의탁 문제 있다고 생각하기에는 곤란함.

 

MB 국정원이랑 오렌지 패거리들이 여론조작을 괜히 하는게 아님.

Who's 뉴리대장

profile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92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56
공지 숨기기
5207 국제 '수도꼭지서 소금물' 가뭄 우루과이, 수돗물에 짠물 더 섞나 바티칸시국 2023.06.25 0 136
5206 국제 '수세' 미얀마 군사정권, 반군 공격 막으려 주민 강제 이주 바티칸시국 2024.06.16 0 133
5205 국제 '슈퍼카에 미녀들' 특급호텔서 호화파티한 삼합회에 대만 '발칵' 바티칸시국 2023.03.10 0 68
5204 국제 '스타워즈' 레아 공주가 입은 그 '황금 비키니', 2억4000만원에 낙찰 바티칸시국 2024.07.28 1 81
5203 국제 '신의 직장'인줄 알았더니…바티칸 박물관서 노동쟁의 바티칸시국 2024.05.14 0 141
5202 국제 '실권' 수단 前총리 "내전 비화 가능성…세계의 악몽 될 것" 바티칸시국 2023.04.30 0 57
5201 국제 '쌀값 억제 실패' 마르코스, 어업 재벌에 '겸직' 농업장관 넘겨 바티칸시국 2023.11.04 0 207
5200 국제 '아버지 후광' 업고 갑부 됐다가 추락한 앙골라 前대통령 딸 바티칸시국 2022.11.30 0 46
5199 국제 '아이유·K드라마 찐팬' 美할아버지 첫 한국행…"포장마차 갈것" 1 바티칸시국 2024.05.19 0 75
5198 국제 '아이티 대통령 암살' 당시 영부인·총리도 공모 혐의로 기소 바티칸시국 2024.02.20 0 64
5197 국제 '아프간 음서제' 비판에…탈레반 "정부서 일하는 친족 해고하라" 바티칸시국 2023.03.20 0 53
5196 국제 '악마' 모욕→'성하' 극존칭…아르헨대통령, 교황 고국방문 초청 바티칸시국 2024.01.12 0 173
5195 국제 '안보 불안' 폴란드, 대통령과 총리 동시에 미국 방문 바티칸시국 2024.03.09 0 86
5194 국제 '암 진단' 찰스 3세 영연방의 날 기념식 불참 바티칸시국 2024.03.12 0 80
5193 국제 '암 투병' 찰스 3세, 내주 대외 공무 복귀…6월 일왕 국빈초청(종합) 바티칸시국 2024.04.27 0 127
5192 국제 '암 투병' 찰스3세 부활절 앞두고 대국민 메시지 바티칸시국 2024.03.30 0 167
5191 국제 '암 투병' 찰스3세 부활절 예배 참석…왕세자 부부 불참 바티칸시국 2024.04.01 0 149
5190 국제 '암살 시도' 슬로바키아 총리, 건강 상태 안정…"직무 대행 안 둘 것" 바티칸시국 2024.05.19 0 191
5189 국제 '양파 수출금지' 인도, 방글라데시 등 5개국엔 예외 허용 바티칸시국 2024.04.05 0 94
5188 국제 '언론인 살해' 필리핀 교정국장, 엽기행각…보물 찾으려 땅파기 바티칸시국 2022.11.19 0 5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295 Next
/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