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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71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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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4	국제	땡볕에 찰스왕 생일 리허설…털모자 근위병들 실신 속출	바티칸시국	2023.06.12	0	33
4413	국제	英 찰스 3세 첫 성대한 생일 행사...전통 군기분열식서 말 타고 사열	바티칸시국	2023.06.18	0	33
4412	국제	유엔식량농업기구 "미얀마, 심각한 식량 부족 사태 우려"	바티칸시국	2023.06.19	0	33
4411	정치	지금 인천공항 상황	뉴리대장	2023.06.24	0	33
4410	사회	정순택 대주교 "남과 북, 화해와 용서의 길 걸어가길"	바티칸시국	2023.06.25	0	33
4409	국제	스위스 알프스 산지서 헬기 착륙중 추락했으나 전원 무사	바티칸시국	2023.07.04	0	33
4408	국제	[한겨레] ‘인류세’ 대표 지층은 캐나다 ‘크로퍼드 호수’	트라린	2023.07.12	0	33
4407	사회	“세계인이 보게 될 바티칸의 김대건 성상, 이건 기적의 역사”	바티칸시국	2023.07.14	0	33
4406	국제	이란- 파키스탄 군 총수회담, 테러방지 국경안보협력 강조	바티칸시국	2023.07.16	0	33
4405	국제	'영국 부동산 매매 비리' 베추 추기경에 징역 7년 3개월 구형	바티칸시국	2023.07.27	0	33
4404	사회	[한겨레] 치안강국 덮친 ‘흉기 공포’…재난 수준의 트라우마	트라린	2023.08.08	0	33
4403	국제	스페인 사회당, 국회의장 배출…좌파 연립정부 구성 청신호	바티칸시국	2023.08.18	0	33
4402	국제	아프리카연합, 쿠데타 일으켰던 니제르 자격 정지	바티칸시국	2023.08.23	0	33
4401	국제	교황, 러 청년들에게 "차르의 후예들"…우크라 "유감"	바티칸시국	2023.08.29	0	33
4400	국제	베트남·싱가포르 "포괄적 전략동반자로 관계 격상 모색"	바티칸시국	2023.08.30	0	33
4399	국제	로마 가톨릭교회, 나치 점령기에 유대인 3천200명 숨겨줬다	바티칸시국	2023.09.09	0	33
4398	국제	4000년 얼음 갇혔던 화살…빙하 녹으면서 모습 드러냈다	바티칸시국	2023.09.09	0	33
4397	국제	우크라 대통령 고문 "교황은 친러시아적…중재 자격 없어"	바티칸시국	2023.09.10	0	33
4396	정치	尹대통령, 바티칸에 강승규 특사 파견…김대건 성상 설치 축하	바티칸시국	2023.09.10	0	33
4395	국제	G20서 ‘간디 스카프’ 선물한 모디...국내에선 “이중적이다” 비판 직면	바티칸시국	2023.09.12	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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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러·걸프협력회의 "팔 독립국가 건설 실질적 조치 촉구"	2024-09-11 01:20	바티칸시국
국제 대선 코 앞 美하원, 28개 '중국때리기' 법안 논의…中 바짝 긴장	2024-09-11 01:08	바티칸시국
국제 英왕세자빈, 항암 화학요법 완료…"완치 여정은 길어"	2024-09-11 00:46	바티칸시국
국제 뉴질랜드 마오리족, 숨진 왕의 27세 막내딸 여왕으로 선택	2024-09-11 00:13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직접 보자"…동티모르 야외 미사에 인구 절반 60만 운집	2024-09-10 23:43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 동생 앤드류 퇴거 압박	2024-09-10 23:12	바티칸시국
국제 알제리 대통령, 95% 득표율로 연임 성공…야권은 부정선거 의혹 제기 1	2024-09-10 08:46	바티칸시국

[英여왕 서거] 마지막 1주일도 임무 다하고 앓을 새도 없이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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