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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reddit.com/r/PublicFreakout/...ium=mweb3x

 '비건 우유'를 마셔야 한다고 사람들에게 호소하기 위해, 일반 우유 수송 트럭의 타이어에 드릴로 구멍를 내고 다닌다더라.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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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Date2022.06.29 By뉴리대장 Views27007 Votes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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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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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윌리엄 왕자, 공식 왕세자 됐다.. 수년 걸릴거란 예상 깨고 전격 책봉

    Date2022.09.11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57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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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英여왕 서거] 왕실 총자산 39조원..찰스3세 얼마 물려받나

    Date2022.09.11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68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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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중국 쓰촨 강진으로 마오쩌둥 '장정 회의' 유적지 훼손

    Date2022.09.11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52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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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22.09.11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54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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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탈레반 재집권 이후 '암흑의 시대' 진입한 아프간.."마른 빵조차 없어"

    Date2022.09.11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56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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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윌리엄 英왕세자·해리 왕자, 1년여 만에 함께 공식석상

    Date2022.09.11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59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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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東亞] ‘희대의 조작극?’…벼루에 새겨진 ‘일본 最古 문자’서 유성펜 성분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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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추석때 포스코 관련 기사가 없구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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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英여왕 서거] 지구촌 추모 물결 속 옛 식민지 주민은 '떨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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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英정부, 여왕 유해공개 참배객 수칙 발표" 최장 하룻밤 줄설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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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英여왕 서거] 조문객 75만명 이를 듯..다이애나비 장례식 뛰어넘나

    Date2022.09.12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88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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